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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피] 영어 독서법

영어 독서법

영어(언어) 공부는 정답이 없습니다.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얼마나 많은 'Input'이 있냐는 점입니다.
미국 아기들이 문법을 알고 언어를 배우지 않습니다.
영어 인풋을 계속 늘리다 보면 어느 순간 빵하고 터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예전에 래퍼인 타이거 JK 말이 생각이 나는데 처음 미국에 적응 못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한국어처럼 영어가 들렸다고 합니다.

물론 대화할 대상이 있어서 상호작용이 있으면
그 결과가 몇 십 배 빠르게 나타나지만 인풋만 늘리더라도 기본 체계를 잡는데 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연스럽게 익숙해지면 'I am not eat my breakfast this morning'과 같은 문장이
어느 순간 말도 안된다는 것이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느껴집니다. 문법이고 뭐고 필요 없습니다.
영어는 '주어+(조동사)+동사' 부분만 자연스럽게 튀어나오면 70% 이상 완성된 것입니다.

일본 영문과 교수가 동일한 학습법 책을 쓴 게 있습니다.
직접 학생들에게 적용해보고 효과를 보고 쓴 책입니다.
본인 수준보다 낮은 책부터 시작하고 그 수준 책을 여러 권 읽되,
절대 해석하려고 잔머리 굴리거나, 사전을 보지 말고 죽 읽으라는 것입니다.

책을 폭발적으로 읽으면 다르다
알면서도 알지 못하는 것들 -변곡점
좋은 일이든 나쁜 일이든 어떤 행위를 오래 지속하면 서서히 힘이 쌓여 어느 순간 변화가 일어난다.
지루할 만큼 천천히 움직이지만 어느 순간 상황이 완전히 역전되는 변곡점에 이른다.

SBS 스페셜 - 세상은 생각보다 단순하다. 임계점

by 누운돌 | 2018/05/07 20:36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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