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쌍용자동차 이미 2천명 넘게 구조조정, 또 60% 정리해고 요구

"언론에는 이미 2천명 이상이나 구조조정 했다는 사실을 거의 보도하지 않았다. 노조가 단 한명이라도 정리해고는 받아들이지 않겠다고 맞서는 것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실제로 노조는 영업직 전직이나 분사계획도 수용했고 임금 동결과 상여금, 연월차 유예들도 양보했다. 노조가 협상을 깬 것처럼 보도하고 있지만 노조는 사쪽이 60% 정리해고 입장을 꺾지 않아서 결렬됐다고 반박하고 있다."

"쌍용차가 청산할 경우 손익계산을 간단히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산업은행(정부)는 담보잡은 2380억원 우선회수.
직원들은 모두 고용종료=자동해고, 미지급 임금은 2순위로 간당간당.
무담보 후순위 채권인 협력업체들 매출 채권 2670억원은 휴지조각.
이 상황에서 청산을 하면 정부는 2380억원을 그대로 챙기게 됩니다. 노동자들은 일자리를 잃고 협력업체들 가운데 상당수는 도산할 수밖에 없습니다."

파산이라는 간단한 말을 청산형 회생 계획안이라는 이상한 말로 언론에 뿌려 시민을 속이고 있다.
정부가 그 돈을 챙기면 어디로 갈까? 당연히 4대 강 죽이기에 들어갈 자금이 된다.

민주노총은 또 "법정관리인이 내놓은 파산입장 발표를 단지 스스로 내린 판단이라고 보지 않는다"면서 "쌍용차 파산은 정부가 기획했다고
그간 끊임없이 제기해왔는데 드디어 실행단계에 들어간 일"이라고 의혹을 제기했다. 애초에 쌍용차를 회생시킬 의지가 없었으면서 시간을 끌면서 교섭을 결렬시키고 파산으로 몰고 갈 명분을 쌓아왔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정부는 개입하지 않는다는 입장을 고집하면서도 공공연히 파산할 수도 있다고 말해 왔다.

"소방방재청은 이정희 민노당 국회의원과 면담에서 사쪽에 소화용수를 잠그는 일이 불법임을 사쪽에 알렸다고 밝혔다. 소방수 단수는 소방기본법 50조에 따라 형사처벌 대상이다. 그러나 사쪽이 “법에 따른 책임을 감수하더라도 단수를 하겠다”고 밝혔다고 한다. 소방방재청은 사쪽 소방용수 단수로 검찰청과 함께 형사입건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문 다 보기

by 누운돌 | 2009/08/06 00:22 | 트랙백 | 덧글(1)

트랙백 주소 : http://nundol.egloos.com/tb/100289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도와주세요 at 2009/08/06 14:10
지금 쌍용차 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입니다

다들 이 글을 읽으시고 다른곳에 퍼뜨려 주세요 ㅠㅠ

http://gall.dcinside.com/list.php?id=news&no=2293371&page=3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