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한명숙 전 총리 소환보도 피의사실 공표, 빨대는 법부장관, 청와대??

다음 아고라
http://blog.ohmynews.com/yuchangseon/310351 전문 보기

검찰은 확인되지 않은 내용을 언론에 흘린데 대한 정치적·법률적 책임을 져야 한다.
노무현 전 대통령 수사때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빨대’를 색출하겠다고 했다가 결국 덮고 갔던 검찰로서는
악습을 재현했다는 비난을 피할 길이 없다.
그런데 검찰은 자기들로부터 흘러나간 것이 아니라고 한다. 사실 이 경우가 더 심각한 문제이다.
이 때는 정권 차원의 문제가 된다.‘빨대’는 도대체 누구일까.


검찰에서 흘린 사건이 아니라면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 이외에 구체로 수사상황과 소환방침까지
 알 수 있는 사람은 누가 있을까. 우선 보고를 받는 위치에 있는 서울중앙지검장이나 검찰총장이
있겠지만, 이는 검찰 내부이다. 검찰에서 흘린 사건이 아니라는 검찰 설명대로라면 이들은 아니다.

이들 말고 수사상황을 알 수 있는 곳으로는 관련보고를 받았을 수 있는 법무장관, 청와대가 있겠고,
이를 전해들은 한나라당 쪽이 있을 수 있겠다. 검찰 내부가 아닌 이 쪽으로부터 언론에 흘린
사건이라면, 한명숙 전 총리 수사는 이미 정권 차원에서 보고받고 조율이 되고 있다는 해석이
가능한 상황이다. 어찌보면 <조선일보> 보도는 검찰이 한명숙 전 총리를 소환하지 않을 수 없도록
하는 효과를 노렸다고도 볼 수 있다. 여권 내 어떤 세력과 <조선일보> 사이 이심전심 결과일
수 있다.

http://www.knowhow.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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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운돌 | 2009/12/09 20:57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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