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참으로 비열하고 악랄한 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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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흘린 정보도 참으로 유치한 것이....  의혹제기에 따라 검찰발표가 수시로 바뀐다는 점이다. 처음엔 5만달러를 안주머니에 넣어줬다고 하더니, 불가론이 제기되자 곧바로 2만달러, 3만달러로 나누어서 넣어줬다고 말을 바꾸었다. 한명숙 전총리가 여성이고, 여성 양장에 2만,3만달러 부피를 티 안나게 넣을 수 있느냐는 의혹이 제기되자 하룻만에 또 말을 바꾸었다. 이번에는 한명숙 전총리에게 직접 준게 아니고, 한 전총리를 만난 뒤 총리공관에 5만달러를 두고 나왔다는 것이다.

이뭐병..... 어디선가 많이 보던 상황 아닌가? 그렇다. 노무현 전대통령을 수사하면서 수사내용을 하나씩 흘릴 때에도 그렇게 했다. 발표하고, 의혹이 제기되면 말 바꾸고, 또 의혹을 제기하면, 또 말 바꾸고....

한명숙 전총리측은 국가와 조신일보를 상대로 10억 손해배상 소송을 청구하고,  검찰 출석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상태다.
검찰 출석요구를 거부하는 한 전총리측 논리는 단순명쾌하다.
피의자 진술만을 근거로, 아니면 말고 식 흠집내기 기획수사에는 협조할 수 없다. 피의사실을 공표하는 검찰 불법 수사행태를 개선하고, 검찰이 확보한 증거를 투명하게 공개하면 출석하여 소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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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운돌 | 2009/12/13 13:4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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