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2007년 이명박 소유 강남 도곡동 땅 문건 봤다" 대구국세청 실무자

지난 2007년 포스코건설 세무조사를 했던 대구지방국세청 실무자가 강남 도곡동 땅 실소유를 증명하는 문건을 보았다는 진술이 나왔다.

최근 발행한 <신동아> 신년호 보도에 따르면, 지난 9월 안원구(49) 서울지방국세청 세원관리국장을 만난A씨는 "세무조사와는 관계없는 것이긴 하지만 그런 일(강남 도곡동 땅이 이명박 대통령 소유라고 적힌 문서가 발견된 것)이있었"으며 "(세무조사 관련) 직원들은 (그걸) 다 봤다"고 말했다. <신동아>는 안원구 국장과 A씨 대화 녹음내용을 입수해 보도했다. 기사 전문 보기

신동아 신년호 2009.12.23

2007년 8월 16일 오후, 이명박 당시 한나라당 대선 경선 후보는 긴급기자회견을 열고 도곡동 땅 의혹에 "하늘이 두 쪽 나도 내 땅이 아니다"라고 강하게 부인하고, 박근혜 후보 쪽에 '오늘 TV토론 전까지 사과하라'고 요구했다.

by 누운돌 | 2009/12/30 21:3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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