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박원순, KBS 수신료 거부운동 동참 호소

한전사이트를 방문하셔서 인터넷으로 신청하셔도 됩니다.

한국전력 사이트 링크로 가셔서 전자민원센터-기타민원 메뉴에
'TV 보유대수 변경' 이 있습니다.
가입을 하셔도 되고, 고객번호(납부통지서내에 있음)만 알면 가입 없이 처리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정보 입력 후 들어가시면 TV 보유대수를 0으로 해 놓으시면 됩니다.

KBS에서 전화가 오면 그냥 집에 TV 애들 교육 때문에 없앴다고 하면 됩니다.


고객번호를 알아내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1. 우리집 전기계량기 번호를 알아낸다.(계량기가 어디에 있는지 한참 찾았다... ㅡ,.ㅡ;
2.사이버한전 '전기요금조회하기'에서 '계량기번호'를 선택한다.
3.계량기번호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고객번호가 뜬다. 바로, 메모하시고...
4.전자민원센터 메뉴에서 기타민원을 클릭 후 TV보유대수변경을 선택한다.


"권력의 시녀 되고 돈은 국민에게 내라니! 내가 바보인가?" <미디어 오늘>

정부가 KBS 수신료를 2배 이상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가 개인 블로그 글에서 KBS 수신료를 내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아름다운 재단'과 '희망제작소' 시민사회운동을 이끌고 있는 대표 시민운동가로 높은 대중 인지도를 갖고 있는 박상임이사가 KBS 수신료 인상 움직임 반대입장을 밝힌 데 이어 시민들에게 공동행동(수신료 거부 운동)에 나서줄 것을요청하면서 파장이 예상된다.

박 상임이사는 5일 블로그 원순닷컴(wonsoon.com)에 올린 <새해 벽두 나는 이렇게 결심하였다>는제목 글에서 'KBS가 뉴스나 시사방송이 정부사업에 찬사를 늘어놓는 일이 많아지고 전두환 대통령 시절땡전뉴스로 되돌아가는 느낌'이라고 KBS를 비판하고서 이런 상황에서 시청료를 올리겠다는 입장에 동의할 수 없다고 밝혔다.

   
 
 
 
박 상임이사는 이어 "KBS는 스스로 주장하듯이 국민 방송이다. 국민이 내는 시청료로 운영되는 방송이니만큼 정권이나 대통령을위해 충성할 것이 아니라 국민 알 권리와 권력 감시를 위해 엄정하게 보도하고 운영되어야 한다. 그런데 권력의 시녀가 되고시청료는 국민에게 내라니! 내가 바보인가?"라며 "그래서 나는 새해 벽두 앞으로 KBS는 일체 보지 않겠다고, 그러니 시청료는내지 않겠다고 결심했다"고 밝혔다.

박상임이사는 더 나아가 "보지도 않는 방송 시청료를 낼 이유가 없지 않은가. 모든 국민들이 이에 동의한다면 공동 행동을 취할것을 요청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이는 대대로 수신료 거부운동에 동참해 달라는 뜻으로, 향후 KBS가 수신료를 인상하는 과정에부담이 될 것으로 보인다.

KBS 수신료 인상 논란은 김인규 신임사장이 지난해 11월 취임식에서 KBS 수신료를 5000원 수준으로 인상하겠다고밝힌데 이어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까지 지난 4일 KBS 수신료를 5000~6000원으로 인상하는 것이 적절하다고 동조하고나서면서 본격화 됐다.

한편, 미디어오늘 온라인판 4일자 <최시중 "KBS수신료 5000~6000원으로 인상"> 기사에 달린댓글에서도 "난시청 해소가 가까운 안양도 안 됐다. 없는 사람들은 유선비+수신료를 내고 있다"(ID : 강경민) "KBS 보지도않는 데 왜 수신료 내야하나. 수신료 거부운동 하겠다"(ID : 돌) 부정하는 의견이 압도로 우세하게 나타나고 있다.

최초입력 : 2010-01-06 13:00:03

by 누운돌 | 2010/01/12 20:23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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