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북한 금강산, 개성관광 최후통첩 소설

이건 100% 제 자의적인 소설임을 말씀드립니다. 다음 아고라
객관적인 근거를 대라고 말씀하시면 저는 잠수하는 것밖에 도리가 없습니다^^;

北 "금강산.개성관광 막으면 사업계약 파기"(종합)
통일부 "신변안전 해결돼야 관광재개"
 
(두 개) 기사가 두 개 있습니다. 북이 때리고 남이 답변하는 형식입니다.
물론 서민들에게 공개되는 것이니 손질이 좀 있을 것이고
이것이 양 당국간() 대화형식이 맞는지는 100% 장담할 수 없습니다.
 
대변인은 또 남한 정부가 요구하는 `3대 조건'과 관련, "우리는 지난해 남조선 현대그룹
회장() 평양 방문 기회에 신변안전과 재발방지 문제(에 대해) 최고 수준에서 담보해줬고
이번 (실무회담) 당국선에서도 거듭 확답을 줬다"
 
저는 연합기사에서 왜 북이 굳이 담보라는 말을 썼는지 의아합니다.
북쪽 말이 원래 그런지는 몰라도 저런 상황에서 담보란 말이 어울리는지 의문입니다.
분명 북한 캐스터가 직접 (발언이니)한 말이니 틀릴 리는 없습니다.
 
통일부는 4일 금강산·개성관광 재개를 막으면 사업계약을 파기하겠다는 북한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담화와 관련해 "관광객 신변안전 문제가 해결된
다음 관광을 재개하겠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밝혔다.
천해성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북한 아태() 담화가 발표된 직후 "금강산·개성 관광 문제는

우리 국민() 신변안전과 직별된 문제"라며 이같이 입장을 밝혔다
 
통일부에서 대응한 뉴시스 뉴스를 보면 관광객 신변안전 문제를 여전히
고집하고 있습니다. 2008년인가... 사고 난 이후로 입장이 줄기차게 변한 게 없죠.
다른 게 있다면 타개방안으로 "대화와 협력"을 유난히 강조했다는 ()입니다.
즉, 북이 마음만 먹는다면 대화와 협력이 아닌 방식으로도 문제해결이 가능하다는 얘기겠지요?
그렇다면 또 이상합니다. (일개) 관광객() 사고 사건으로 몰고가기에는 판이 너무 큽니다.
고작 관광객 한 명 때문에(관련자분들껜 죄송합니다만) 북이 군사() 실력행사를 할지 모른다는
걱정은 지나치지 않을까요?
 
요즘 북() 중앙방송이나 노동신문 (드)에서 송출하는 이미지 ()에 숨겨진 정치() 함의를
분석하느라 여기저기 꽤 열기가 흘렀죠.
저는 남과 북() 대화방식에도 이런 정치() 함의가 숨어있다고 봅니다.
물론 소설에 불과하지만 말입니다.
간단하게 말해서 북은  "3, 4월 차례대로 문을 열어라!! 너희들 목숨(에 대한) 담보는 이미
건넸지 않는가! 아님 니들 재산도 몰수할 ()이고"
그 특단() 조치에는 남측에 특혜로 주었던 관광사업(과 관련한) 모든 합의와 계약() 파기, 관광지역 내 남측 부동산 동결 (등의) 문제들이 포함(될 )된다"이라고 말했다.
연합 뉴스 중간을 보니 저런 문구가 있더군요.
관광지역을 남한으로 바꾸면 굉장히 그럴 듯하지 않습니까?
거기다 남한은 여전히 신변안전 문제가 해결된 이후에야 관광이 가능하며
해결방안을 "대화와 협력"으로 굳이 압축하고 있죠.
예전 같으면 분명 "대북제제"를 언급했을 텐데 말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 있었던 남북실무회담과 연계(지어야
입니다.)해야 합니다.  그 과정에서 결론이야 어찌됐든
양쪽() 의중은 전했을 ()이고 그(에 대한) 회답이 어제 이루어졌다고
분석해야 옳겠지요.
3통문제로 만났다면서 아무런 회담과정(에 대한) 정보공개는 이루어지지 않았고
끝난지 이틀만에 뜬금없이 금강산, 개성관광 문제로 얼굴을 붉히고 있습니다.
그 행간을 잘 읽어야 합니다.
즉... 최근 남북() 대화는 남쪽 기득권들의 생존권 보장과 더불어 북이 (그에 대한) 담보를 미끼로
협력을 요구하고 있다는... 나름대로() 결론을 내 봅니다. 분명 남쪽에서 요구하는 신변안전(에
대한) 담보는 (그들 자신 입장에선)수구세력이 보기에는 충분히 미지근하겠죠. 얼마나 욕심이 많은 데ㅎㅎㅎㅎㅎㅎ
() 으름장이 사실이라면... 늦어도 4월 안에 결판이 나고 꽤나 (전향인 시츄에이션을)나서서 나대는 모양을
국내에서 목격하게 (될 입니다.
)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소설... 노블입니다. 틀리면 그만, 아니어도 그만.

저는 절대 책임지지 않습니다ㅡ,.ㅡ;;
 
PS.최근 한나라 움직임을 보십시오. 뜬금 없이 중진협의체(가당찮은 건 똑같은ㅋㅋㅋㅋㅋㅋ)
를 만든다면서 쇼를 하고 있고 정몽준은 당 대표인 주제에 자기는 친이나 친박이 아니라는
얼토당토 않은 도그사운드를 내뱉고 있습니다. 얼핏보면 걍 정신나간 짓거리로 보이지만
사정을 들여다보면 굉장히 치열(할 입니다.)합니다. 정몽준 스스로 중립을 자처함으로써
계파갈등을 봉합해보려는 (시도)모양일까요? 그보다는 자신은 이 사태에서 책임이 없다는 선언으로
보입니다. 북에 꽤 인상이 좋게 박힌 정주영 왕회장() 아들이라는 자신감일까요? ㅎㅎㅎㅎㅎ
그게 맞다면 정몽준을 축으로 한 또 다른 세력결집과 와해과정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친이와 친박의 생존방안대립이 격화되어 일말진전이 없는 가운데 차라리 회색분자로 빠져서
대놓고 철새행각을 하는 것도 살아남는 방편이 되겠지요.
이런 한나라당() 큰 움직임이 남북대화에 맞춰서 일어난다는 점도 유심히 살펴봐야 (할 입니다.)
합니다.
0냐i_0oliljl1 jah***
아주 날카로운 분석이네요, 어차피 찌라시와 바보상자 테레비야 대국민 세뇌용이고, 눈치빠른딴나라 당 넘들이나 빡지원이 같은 뒈중이 졸개나..다 평양에 가려고 요즘 안달인 것 같은데..대북 강경파 송영선이 같은 딴나라 녀가 평양에 아파트 10만채 건설해 주자고 하고,박진이가 평양에 갈려고 부르스를 춘다고 하면,,,이미 지들 신변안정을 북에게 보장 받을려고 난리가 난 것 같아요,,,, 10.03.05 14:51
소원은통일 summer****
분주하게 진의파악중이라는 기사를 보면 이쪽에서 당황해하고 있나봅니다. 국민들 모르게 전쟁중인 거 같아요. 북한관련기사가 엄청 올라오는데 거의 전부가 비방기사들이네요. 미국만 믿고 큰소리 뻥뻥치고 북한 얕잡아보고 무시하다가 된통 당하지싶네요. 요즘 정보에 목이 마른 상태입니다. 글 고맙습니다. 10.03.05 09:46
댓글 코끼리손 eung-j****
요즘 일본이고 한국이고 전부 비방기사만 걸리죠. 때가 왔다는 느낌입니다. 그만큼 국민들 단속하기 바쁘다는 것이고 여유가 없다는 거지요. 10.03.05 09:53

by 누운돌 | 2010/03/05 22:1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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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 at 2010/03/07 02:41
김정일 맨날 막무가내고 힘도 없으면서 힘으로 제압하려고 해서 우습게 봤는데 이번에는 의외로 생각을 좀 했네.
개성관광없애지마세요.
어차피 개성에 관광갈 일도 없고 사업계약파기되면 안 되니깐 개성관광열고 안가면 되고 사업계약파기도 안하면 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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