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산골 저수지에 296억…어이없는 4대강 삽질 <경향>

마을 일부 수몰 위기, 이주·보상 대책도 없이 공사 시작 통보  2010-03-10

“산골서 '4대강' 살리기 웬말이냐.”
광주 왕동저수지, 이 마을은 영산강 지류(황룡강)와 무려 6㎞나 떨어져 있다. 이곳에서 홍수가 난 적은 없다. 가뭄 때도 저수지 물이 50% 이상 남아돌 정도다. 조선대 이성기 교수(환경공학)는 “왕동 들녘 농사는 인근 평림천과 황룡강에서 끌어쓰는 물로 짓고 있어 이 저수지를 확장할 아무런 이유가 없다”고 말했다.

정부가 왕동저수지뿐 아니라 전국에서 저수지 95곳 둑 높이기 사업을 벌이고 있어 문제다. 여기에 들이는 돈이 무려 2조3000억원이란다.

지방 재정 파탄, 공무원 월급도 못 줄 판
대전일보
2010-03-15

by 누운돌 | 2010/03/14 14:4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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