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MBC 방송장악 과정 폭로, 파장 급속 확산, 청와대 당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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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김우룡 'MBC 좌파 대청소' 발언에 청문회 요구  <노컷뉴스>

MBC 대주주인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 김우룡 이사장이 ‘신동아’ 4월호 인터뷰 내용으로 파문이 일고 있다.

김우룡 이사장은 최근 발간된 신동아 4월호 인터뷰에서 관계회사 사장단, 임원 인사가 논란을 일으켰다는 질문에 “특정 정권에 빌붙는 사람을 척결한다는 의미에서 80점 정도 되는 인사라고 평가한다”라며 “김사장이 좌파들한테 얼마나 휘둘렸는지 큰집도 (김사장을) 불러다가 ‘조인트’ 까고 (김사장이) 매도 맞고 해서 (만들어진 인사입니다)”라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또 “(이번 인사로) MBC 좌파 대청소는 70-80%정도 정리됐다. (내가) 청소부 역할을 해라(하니까). 그러니까 김재철은 청소부 역할을 한거야. 사장으로 선임하자마자 바로 불러서 얘기했다”라고 덧붙였다.

엄기영 사장 사퇴는 “내가 사실 지난해 8월 27일 엄사장을 해임하려 했지만 정무 판단으로 미루었다. 전략이었다. 솔직히 2월 말까지 버틸 줄 알았고 그때까지 안 나가면 해임하려고 했다. 어차피 내보내려고 했는데 자기 발로 걸어나갔으니 120% 목표 달성했다고 본다.”라고 밝혔다.

이같은 김 이사장 인터뷰를 공개하자 MBC 노조는 비대위 특보에서 “김우룡 이사장 인터뷰는 이명박 정권이 짠 MBC 장악 시나리오가 청와대 총괄 지휘로 이루어진 일임이 밝혀졌다”라며 “청와대는 먼저 누가 김재철 사장 조인트를 깠는지 밝혀야 한다. 물론 이과정을 총 지휘한 책임자부터 밝히고 단죄해야 한다. 김우룡 인터뷰 진위를 가리겠다며 시간 끌지 말고 김우룡부터 사퇴시켜야 한다”라고 강하게 반발했다.

또한 노조는 “김재철 사장은 당장 석고대죄하고 물러나라”며 김재철 사장 퇴진을 요구했다.

"큰집"은 누가 들어도 "청와대" 맞죠?
이 인터뷰 내용을 보고 "큰집"을 청와대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 누가 있나요?
방문진은 뒤늦게 "큰집은 청와대가 아니다"라고 발뺌하고 있습니다.
설마 "큰집"이 교도소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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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누운돌 | 2010/03/18 20:3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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