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한명숙 전 총리 현장검증 증거가 없다.

  강추 2MB 대검찰청 로고 ( BY 디자인 : 망치부인 )


다음 아고라
초딩이 봐도 허점투성이 부실한 공소장으로 전직 국무총리를 뇌물수수 혐의로 법정에 세운 검새들, 연일 수세에 몰리면서 수사팀 뿐만이 아니라 검찰 전체에서 " 4월 9일 결심공판에서 무죄 판결이 나며 전국으로 개망신 당하는 것 아니냐"며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우와좌왕 좌불안석하는 꼴이 목불인견이라는데.

검찰 내부에서 흘러나오는 설,설,설을 종합해 보면 한 전 총리 재판을 진행하면서 일선 평검사 동요와 위기의식은 상상을 초월하는 심각한 수준.

" 최근 선·후배 검사들과 대화를 하게 되면 대부분 한 전 총리 재판 이야기가 중심이 된다"며 "정도 차이는 있지만 이번 재판에서 무죄가 날 확률이 높다는 의견이 높다."

"최근 모인 부서 회식과 식사 자리만 봐도 이번 사건으로 불안함이 팽배해 있음을 느낀다"며 "유무죄 여부를 떠나 또 다시 검찰을 국민 모두가 불신하게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이 든다"

" 내가 직접 공소장을 구해봤다"며 "내가 (이 사건을) 했으면 이렇게 공소를 제기하지 않았다. 무죄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수사팀이) 김준규 검찰총장 새 수사 패러다임에 맞춰 너무 착하게 수사한 것 아니냐"며 "유죄판결을 이끌어내기 어렵지 않을까 본다"

"수사 일선에 있지 않아 말하기 적절하지 않지만, 과거 유사한 수사를 했던 경험에 비춰보면 분명 이번 수사는 문제가 있다"며 "어떤 결과가 나오든 검찰이 한방 얻어 터진다고 본다"

늘 그렇듯 궁지에 몰리면 '호떡집에 불난 듯' 눈만 마주치면 회의질이요, 입만 벌렸다 하면 언플질이라, 한눈에 봐도 검새 위기감은 쉽게 감지할 수 있다.

진작 정산 차리지 왜 그랬대?
어쨌든, 이미 주사위는 던졌고, 배는 루비콘강을 건넜다.
4월 9일이면 사법부 진실 종은 울리고, 이어 6월 2일이면 국민이 내리는 준엄한 심판이 또한 나온다.


by 누운돌 | 2010/03/22 21:0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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