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MB복음

MB복음 1:1-34

   “MB의 계보와 악정에 대하여”

 

01 뉴라이트와 조중동의 수호자 MB의 계보라

02 쪽바리가 이완용을 낳고 이완용이 친일파를 낳고 친일파가 자유당을 낳고

03 자유당이 박정희와 공화당을 낳고

04 박정희는 전두환과 민정당과 독도밀약을 낳았더라

05 전두환은 노태우와 민자당을 낳고

06 노태우는 민주세력을 배신한 김영삼을 입양하여 대를 이으니라

07 김영삼은 신한국당을 낳았으니 신한국당을 한나라당이라고도 부르더라 

08 한나라당은 MB를 낳으니라

09 MB가 왕에 올라 강압적인 횡포를 휘두르니

    민심이 흉흉해지고 나라의 살림은 자꾸만 어려워지더라

10 거짓과 속임이 만연하며 인륜과 도덕은 땅에 떨어지니

    지성인들은 물론이요 온 나라의 백성들이 MB의 악정을 지탄하더라

11 그런즉 숭례문이 불탄 것으로부터 시작하여

    두 분의 위대한 대통령을 죽음으로 몰아간 역사적 책임을

    결코 면할 수 없으리라

12 우주발사체 나로호는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발사가 중단되었고

13 IT 국가 경쟁력은 3위에서 16위로 떨어졌나니

14 귀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15 MB를 무엇에다 비유할꼬

16 그는 탐욕으로 가득하고 거짓말을 즐겨하니 거짓 언론과 거짓 목사의 친구로다

17 소돔과 고모라를 보라 그 망함이 어떠하였느냐

18 그러나 화 있을진저 MB와 한나라당의 망함은 그보다 더하리라

19 4대강을 파헤쳐 나라의 재정을 바닥내고

    세종시 수정안을 시작으로 지역경제를 망하게 하니 백성들은 희망을 잃어가더라

20 대통령기록관장은 사초를 관리하는 자리라

    그러나 MB는 현직 청와대 행정관을 그 자리에 임명하여

    전직 대통령의 사초를 열람하려 하는도다

21 또 요미우리 보도에 따르면 독도 문제에 대해 신중하게 대처하지 못하여

    결국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독도의 일본 영유권을 명기하게 하였도다

22 어떤 장관은 네티즌을 고소하고 어떤 장관은 여성을 비하하는데

    그 옆에 있던 다수당 원내대표는 종교의 내부문제를 간섭하고 탄압하는도다

23 눈이 있는 자는 바로 보고 귀가 있는 자는 바로 들을지어다

24 군사정부 시절에 민심을 얻고 있던 DJ를 시기하여

    바다에 수장시켜 죽이려 했던 그 후예들이

    서울시장에 출마하려는 한명숙을 시기하여 모함하고 죽이려 하는도다

25 정치가 이러하니 어찌 사고가 끊이지 아니하리요

26 나쁜 일만 계속하여 일어날 때는 하늘의 분명한 뜻이 있음이라

27 해군초계함 천안호가 침몰하고 수십 명의 아까운 목숨들이 바다에 수장되었도다

28 그러나 국방부는 사고를 은폐하고

    다수당은 국정감사를 거부하고 언론은 진실을 외면하는도다

29 그런즉 그 열매로 나무를 알리라

30 독사의 자식들아 너희는 악하니 어떻게 선한 일을 할 수 있겠느냐

    이는 마음에 가득한 것이 행동으로 나타남이라

31 선한 사람은 그 쌓은 선에서 선한 것을 내고

    악한 사람은 그 쌓은 악에서 악한 것을 내느니라

32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의 하는 일들로 인하여 반드시 심판을 받으리니

33 네 말과 행위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과 행위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34 그런즉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사르는 것 같이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거두어 내어 풀무 불에 던져 넣으리니

    거기서 슬피 울며 이를 갈게 되리라

    그 때에 악인들은 백성들로부터 버림을 받고

    역사의 심판을 받으리라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MB복음 2:1-27

   “MB는 적그리스도라”

 

01 장로는 택하심을 입은 자들과 그의 무리들에게 편지하노니

02 오늘날 밝히 모습을 드러낸 적그리스도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03 이 적그리스도를 우리가 보았고 증언하여 너희에게 전하노니

    이는 조중동과 뉴라이트와 재벌들과 정치검찰들과

    숨어 지내던 친일 공안세력들에 의하여 은밀히 준비되신 후

    우리에게 나타내신바 된 이시니라

04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너희로 적그리스도의 종이 되게 하려 함이니

    적그리스도의 종이 됨은

    그의 은총으로 이 땅에서 나오는 모든 이윤을

    불법으로 할당받을 권리를 누림이라

05 우리가 이것을 씀은 너희의 불법과 이윤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06 우리가 그에게서 듣고 너희에게 전하는 소식은 이것이니

    곧 적그리스도는 어둠이시라

    그의 앞에서는 모든 밝음이 어둠으로 변하느니라

07 그가 어둠 가운데 계신 것 같이 우리도 어둠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적그리스도 MB의 피가 우리를 모든 법에서 자유롭게 하실 것이요

08 만일 우리가 우리의 복종을 맹세하면 그는 미쁘시사

    우리의 복종을 받으시며 우리를 모든 불법과 이윤으로 충만하게 하실 것이요

09 매일 우리가 범죄하였다 할지라도

    그의 보호 속에 있는 것이니 두려워하지 말지니라

10 나의 동료들아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씀은

    너희로 법의 적용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매일 너희가 죄를 범할지라도

    떡검 앞에서 너희는 무죄라 대언해 주실 분이 계시니

    곧 어둠의 왕이신 적그리스도 MB시니라

11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면 이로써 우리가 그를 섬기는 줄로 알 것이요

12 그를 아노라 하고 그의 계명을 지키지 아니하는 자는

    배신자로 낙인찍혀 버림을 받을 것이니라

13 그의 안에 산다고 하는 자는 그가 행하시는 대로 자기도 행할지니라

14 어둠 가운데 있다 하면서 백성들을 걱정하는 자는 배신자요 속이는 자이니라

15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 죄가 그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사함을 받았음이요

16 자매들아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적그리스도를 알고

    그의 보호를 확신함으로 흉악한 일들을 열심히 행하였음이라

17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탐심하며 갈구하면

    적그리스도의 어둠이 그 안에 머무나니

18 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악이 다 적그리스도 MB로부터 온 것이라

19 이 땅의 이윤도 그 모든 정욕도

    오직 적그리스도의 뜻을 행하는 자에게 주어지느니라

20 지금은 마지막 때라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오늘날 적그리스도가 밝히 드러났으니

    그러므로 너희가 마지막 선택의 때인 줄 아노라

21 거짓말하는 자가 누구냐 MB께서 적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자가 아니냐

    그를 부인하는 자는 다 우리의 적이니 그를 시인하는 자에게 이윤이 넘치느니라

22 너희는 오늘 들은 것을 너희 안에 거하게 하라

    너희의 들은 것이 너희 안에 거하면 너희가 적그리스도 안에 거하리라

23 그가 너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이 땅에서 나오는 모든 이윤이니라

24 그가 우리 죄를 없애려고 나타나신 것을 너희가 아나니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를 적용받지 아니하니라

    그러므로 아무도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죄를 짓는 자는 MB에게 속하나니 MB는 완전한 범죄임이라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하려 하심이라

25 너희는 말과 혀로만 복종하지 말고 행함과 온 맘으로 복종하라

26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적그리스도 MB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보여주신 악행의 모범을 따라 그와 같이 행할 것이니라

27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그의 보호 안에 거하느니라

 



MB복음 5:1-24

   “나라를 망조 들게 한 혼란에 대하여”

 

01 나라를 망조(亡兆) 들게 한 혼란에 대하여

02 처음부터 목격한 증인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내력을 저술하려고 붓을 든 사람이 많은지라

03 그 모든 혼란을 근원부터 자세히 미루어 살핀 나도

    국가와 민족 앞에 차례대로 써 보내는 것이 좋은 줄 아노니

04 이는 자손대대로 그 된 바를 확실히 알게 하려 함이로다

05 일본 오사카 지방에 한국에서 건너온 노비가 있으니 이름은 덕쇠 혹은 충우라

    그가 타국에서 새로운 신분으로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월산 즉 츠기야마로 창씨(創氏)하였더라

06 츠기야마는 두 아들과 딸 하나를 두었으니

    큰아들은 월산상득이며 본처의 자식이더라

    둘째아들은 월산명박 즉 츠기야마 아키히로이며

    셋째여식과 함께 후처인 일본여자의 소생이더라

07 신분의 한계를 넘어서려는 그의 행사가 어떠하였는지는 다들 짐작하려니와

    글로 옮기기가 너무 부끄러워 차마 적지 못하겠노라

08 월산상득 즉 이상득은 일본 정계와 인맥이 탄탄한 자라

    그는 일본을 자주 왕래하며 그들과 깊은 교류를 하고 있는데

    그중에 전 총리 모리 요시로와 나카소네 야스히로도 있더라

    그들의 일본 내 영향력은 매우 막강하더라

09 어느덧 한국 대통령 선거가 시작되었는데

    뉴라이트를 중심으로 친일파들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속이며 친일 언론과 합작하여

    이명박 즉 츠기야마 아키히로를 대통령으로 당선시켰는데

    그 배후에 일본 정계와 친분이 돈독한 월산상득이 있었더라

10 대통령 선거 기간 동안에 제기된 부당주식거래 의혹은 아직도 해소되지 않았으며

    대통령 후보 등록 시 반드시 기입하여야 할

    전과기록들을 기입하지 않은 것에 대한 해명은 아직도 하지 않았느니라

11 조중동 출신 청와대 참모들의 부동산 투기의혹은 기사화 되지도 않았으며

    국세청장 검찰청장 각부장관들은 부적격 인사들로 검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임명을 강행하였으니

12 나라의 비극은 이때부터 이미 예고된 바라

13 세계는 무한경쟁의 시대로 진입하여 날마다 새로운 기술들을 쏟아내는데

    유독 MB정부는 건설 위주의 과거정부 정책만을 따르더라

14 백성들의 불만이 고조되어 정부정책을 비판하기 시작하는데

    오히려 정부는 서울광장을 봉쇄하고 시민들을 폭행하고 언론을 통제하고

    부자들의 세금을 감해주더라

15 기독교를 비롯한 모든 종교들이 MB정부를 지지하는 부류와 비판하는 부류로

    극명하게 나뉘기 시작하는데 정부 인사들은 이들을 좌파와 우파로 구분하여

    좌파에 속한 자들을 극심하게 탄압하며 억압하더라

16 이때 생긴 속담이 있으니 “군대 안가면 우파고 군대 다녀오면 좌파라” 하는 것이라

17 백성들의 고통과 절망이 날이 갈수록 커져가니

18 깨어있는 지성인들은 MB정부를 미친 정부라고 소리를 높이더라

19 MB가 놀라며 무서워하니

20 악마가 일러 가로되 MB여 무서워 말라 내가 너를 반드시 지켜 주리니

    너는 악행을 계속하라 나라가 망하려면 아직 할 일이 더 있느니라 하더라

21 MB가 이 말을 듣고 크게 기뻐하며 안심하더라

22 악마가 계속하여 일러 가로되 MB여 너는 사탄의 선택을 받았느니라

    보라 백성들의 민심을 얻고 있는 자들이 아직도 많으니 그들을 강압적으로 조사하여

    반드시 매장시키되 언론과 검찰을 이용하여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잊지 말지니라

23 MB가 소리 높여 가로되 “믿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하더라

24 시간이 흐를수록 MB의 심령이 더욱 악독하여지고

    나라와 백성들의 삶은 더욱 궁핍해지더라



 

MB복음 7:1-28

   “검찰조사를 받지 아니하려거든”

 

01 검찰조사를 받지 아니하려거든 MB정부를 비판하지 말라

02 너희가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검찰조사를 받을 것이요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인해 너희가 강압수사를 받을 것이니라

03 어찌하여 나의 눈 속에 있는 들보를 보고 그 들보를 빼라고만 하느냐

04 보라 너의 눈 속에 들보가 있다면 그 들보를 빼려고 할 때에 얼마나 아프겠느냐

05 옳은 말만 하는 자여 먼저 네 눈 속에서 티를 빼어라 그 후에야 나도 들보를 빼리라

06 거룩한 것을 쥐에게 주지 말며 진주를 벼룩 앞에 던지지 말라는 말을 나도 들었노라

    그러나 나를 쥐나 벼룩이라고 부르는 것을 나는 용납하지 아니하겠노라

    너희가 나를 부르는 그 말로 인하여

    내가 너희를 찢어 상하게 할까 염려하여 조심하라

07 아부하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한자리를 줄 것이요

    부담되는 기사는 덮어버리라 그리하면 두 자리를 줄 것이요

    여론을 조작 하라 그리하면 너희 앞에 승진의 대로가 열릴 것이니

08 아부하는 이마다 관심을 받을 것이요

    부담되는 기사를 덮어버리는 이도 관심을 받을 것이요

    여론을 조작하는 이에게는 초고속 승진의 대로가 열릴 것이니라

09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10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나에게 아부하고 나의 치부를 덮어주고

    나를 위해 여론을 조작하는 너희에게 어찌 좋은 것으로 주지 않겠느냐

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나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는 나를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13 넓은 문으로 들어가라

    희생(犧牲)하며 살려하는 문은 작고 그 길이 좁아

    그리로 들어가는 자가 적고

14 출세(出世)하며 살려하는 문은 넓고 길이 광활하여 찾는 자가 많음이라

15 거짓 선지자들을 기쁨으로 맞이하라

    그들의 마음속은 노략질하는 이리이나 모두 나를 따르는 자들이니라

16 그들의 충성도로 그들을 평가하리라

    또 나는 가시나무에서도 세금을

    엉겅퀴에서도 세금을 딸 수 있노라

17 이와 같이 별 볼일 없는 나무에서도 세금을 충분히 딸 수 있나니

18 결코 값비싼 나무를 일부러 건들 필요는 없느니라

19 복종하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떡검에 던져지느니라

20 이러므로 그들의 복종으로 그들을 알리라

21 나더러 각하 각하 하는 자마다 다 국회에 들어갈 것이요

    나의 뜻대로 행하지 않는 자들은 들어가지 못하리라

22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각하 각하 우리가 각하의 이름으로 친일파 노릇 하며

    각하의 이름으로 유력인사를 쫓아내며

    각하의 이름으로 많은 권력을 행사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23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로 인하여 안심하였노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하리라

24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는

    그 집을 반석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 같으리니

25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되 무너지지 아니하나니

    이는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까닭이요

26 나의 이 말을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그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 같으리니

27 비가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치매 무너져

    그 무너짐이 심하니라

28 MB께서 이 말씀을 마치시매 무리들이 그의 독설에 놀라 졸도하더라

 

 


MB복음 13:1-13

   “소망의 무리 안에 머물지 아니하면”

 

01 내가 유창한 언변과 대단한 재력이 있다 할지라도

    소망의 무리 안에 머물지 아니하면 쓸모없는 인사가 되고

02 내가 신기술을 개발하는 능력이 있어 많은 지식과 높은 경쟁력이 있을지라도

    소망의 무리 안에 머물지 아니하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03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상납하고 또 내 목숨을 담보물로 내어 줄지라도

    소망의 무리 안에 머물지 아니하면 내게 아무 이익이 없느니라

04 소망은 편협하며 소망은 무례하며 투기하는 자들로 가득하며

    소망은 자랑하며 소망은 교만하며

05 자기의 유익만을 구하며 성내며 악한 것만을 생각하며

06 불의를 기뻐하며 정의를 기뻐하지 아니하고

07 모든 것을 뒤집으며 모든 것을 부수며 모든 것을 은폐하며

    모든 것을 불태우며 모든 것을 수장시키느니라

08 소망의 더러운 권세와 더러운 재물은 머지않아 떨어지나니

    영원한 것은 없느니라

09 우리가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했으나

10 온전한 악이 옴으로 부분적으로 하던 것이 폐하였노라

11 내가 어렸을 때에는 언론이 하는 말을 그대로 믿었으나

    장성한 사람이 되어서는 어린 아이의 철없던 사고를 버렸노라

12 전에는 거울로 보는 것 같이 희미했으나

    지금은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보는 것처럼 선명하며

    전에는 내가 부분적으로 알았으나 지금은 내가 MB를 온전히 아노라

13 그런즉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교회는 많이 있을 것인데 그 중에 최악은 소망이라

 



MB복음 14:27-72

   “상수가 스스로를 세 번 부인하다”

 

27 MB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너희의 머리 나쁨이 나를 닮아 삽질하는 데에만 일가견이 있으니

    이르시되 낚싯바늘을 빠져나간 후 3초 후면 다시 무는 금붕어와 같으니라 하니라

28 너희 모두 촛불 때 죽다 살아났어도 모두 잊었도다 하시며 4대강으로 가려 하시니

29 상수가 분연히 일어나 여짜오되 모두 금붕어 일지라도 나는 아니니이다

30 MB께서 측은히 여겨 가라사대 내가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앞으로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금붕어와 같이

    너 스스로를 세 번 몰라보는 치매에 걸리리라 하시니

31 상수가 더욱 힘주어 외치되

    나는 일찍이 고시에 패스하여 전직 대통령과 연수원 동기였을 만큼이나 똑똑하니

    내가 가끔 삽질은 할지언정 어찌 금붕어와 같이 치매에 걸리겠나이까

    그럴 리 없나이다 하니

    무리들도 그가 사람들을 낚는 떡검에 있었는데 설마 치매에 걸리랴 하고 의심하더라

32 저희가 4대강이라 하는 곳에 이르매 MB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내가 삽질할 동안에 너희는 삽질을 널리 알리고 반대하는 이들의 싹을 밟으라 하시다

33 그러나 천주교와 불교와 일부 기독교까지 반대를 하매 심히 놀라시며 슬퍼하사

34 말씀하시되 내 마음이 심히 고민하여 애통하게 되었으니

    너희는 여기 머물러 깨어 있으라 하시고

35 조금 나아가사 땅에 엎드리어

    될 수 있는 한 빨리 반대 여론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며

36 가라사대 삽신이여 자고로 한국에서는 땅 파면 돈이 되었나니

    이 땅을 나로 하여금 파헤치게 하옵소서

    그래서 나의 원대로 강을 죽음의 호수가 되게 하옵소서 하시고

37 돌아오사 제자들의 자는 것을 보시고 상수에게 말씀하시되

    상수야 자느냐 네가 한시 동안도 깨어 있을 수 없더냐

38 반대 여론에 지지 않게 깨어 있어 삽질하라  “좌파 교육이 길태를 길렀다는

    삽질은 가상하였으나 아직은 믿음이 약하도다” 하시고

39 다시 나아가 동일한 동작으로 삽신에게 기도하시고

40 다시 오사 보신즉 또 상수 일행이 자니 이는 늦게 일어나는 쥐라

    이르시되 일찍 일어나는 쥐가 더 많은 흙을 파느니라 하시고

41 세 번째 오사 저희에게 이르시되 이제는 깨어 일어나라 때가 왔도다

    보라 내가 반대자들의 놀림과 조롱거리가 되었느니라

42 일어나라 함께 가자 보라 천주교의 주교들과 불교의 승려들과

    나의 형제들인 기독교 목사들이 온 나라 백성들과 함께 나를 밟으려 하는도다

43 이 말씀을 하실 때에 천주교 주교들 스님들 목사들 농민들 환경단체들이 파송한

     무리가 플래카드와 마이크를 들고 나아오니라

44 부처를 섬기는 자 중 상수와 안면이 있는 지체 높은 이 하나가 상수에게 나아오매

    상수가 말하되 “어찌 강남 부자 절 주지가 좌파일 수 있느냐” 하고

    “MB의 안위를 위하여 그를 찍어내고 그 직을 환수하라” 으름장을 놓으니

    그 자리에 김가라는 자도 있었더라

45 그 주지가 누구냐 물으니 용산참사 사망자에게 1억씩이나 돈을 갖다 준

    봉은사 주지 명진이라 하며 호통을 치니

46 조계종 총무원에서 “봉은사를 직영사찰로 만들어 서울 남북을 잇는 포교 벨트를

    만들겠노라” 하며 명진의 주지직을 환수하는 소동을 벌이거늘

47 곁에 섰던 봉은사 신도들이 욕설을 퍼부으니라

48 명진 스님이 무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삽질하는 자들에게는 귀도 없고 눈도 없으니 저들이 미쳐서 나를 잡으러 왔도다

49 내가 날마다 불전(佛殿)에 머물며 절의 회계를 투명하게 하고

    부처님의 자비를 세상에 퍼뜨려 약자를 돕고 강자를 깨우치고자 하였거늘

    네가 힘이 있다고 이렇게도 악을 행하느냐

    네가 아무리 떡검의 검사였어도 이것은 아니니라

    대저 “너의 행위대로 네가 망하리라 갈~~~” 하고 부르짖으니

50 혼비백산한 제자들이 MB를 버리고 도망하매 상수도 그들과 함께 하더라

51 조계사 총무원 스님들이 포교 벨트를 두르고 서 있다가 분노한 무리들에게 잡히매

52 포교벨트는 물론 속옷 끈까지 풀고 도망가더라

53 무리들이 4대강에 이르러 플래카드를 드니 온 나라 백성들이 모여들더라

(중략)

66 상수가 한나라 대표실에 있다가 담배를 피우러 밖으로 나오니

67 상수의 불 빌리는 것을 보고 명진이 주목하여 가로되

    너는 분명히 나더러 좌파라 했느니라

    나는 병장 제대하였고 내 동생은 해군으로 훈련 중 순직하여 동작동 묘지에 있거늘

    네가 왜 나를 좌파라 하였느냐 너는 내가 왜 좌파인지 말하여 보라 하매

68 상수가 부인하여 가로되 나는 네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당신이 누구인지

    알지도 못하고 깨닫지도 못하겠노라

    모르는 사람한테 무슨 얘기를 하겠는가 하고 대표실로 숨으려 하매

69 명진이 그 뒷덜미를 잡고 내가 일찍이 관악산 연주암에 있을 때

    너는 몇 번 올라와서 나와 차를 마시며 담소하지 않았더냐

    손학규와 왜 그리 친하냐 하지 않았더냐 하며 추궁하니

70 상수는 또 치매에 걸려 나는 너를 본 적이 없노라 부인하더라 

    또 조계종 총무원장과 국회의원 고씨와 밥 먹을 때에도 좌파 운운한 적은

    없노라 하고 다시 강력히 부인하더라

    곁에 있던 사람들이 저 머리로 어떻게 고시를 패스했을꼬 하며

    대한민국 고시 제도의 문제점을 개탄하는데 이때 닭이 울더라

71 다시 해가 떴을 때 상수가 저주하며 맹세하되

    나는 너희의 말하는 이 사람이 좌파임을 알지 못하며 그리 말한 적도 없노라 하니

    총무원장 자승과 국회의원 고씨가 밥을 먹었을 때

    그곳에 함께 있었던 김가가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혀를 차다가

    같잖다는 듯 “네가 하는 말을 내 귀로 똑똑히 들었는데 네가 지금 아니라 하니

    우리 둘 중 누가 치매에 걸린 것이냐” 하더라

72 이때 닭이 곧 두 번째로 엽기요 하면서 울더라

    이에 상수가 MB께서 자기에게 하신 말씀 곧 닭이 두 번 울기 전에

    네가 금붕어와 같이 세 번 치매에 걸리리라 하심이 기억되어 슬피 울며 통곡하였더라

 



MB복음 18:1-20

   “MB는 거짓말쟁이라”

 

01 MB께서 라디오 방송하러 가시니라

02 라디오 방송은 본디 여의도 조목사의 설교방송이 원조라

    MB는 장로도 되고 대통령도 되었는데 목사만 되지 못하여

    라디오 방송으로 그 한(恨)을 풀더라

03 MB는 실수가 많고 언변이 어눌하여 대중 앞에 서는 것을 두려워하나

    라디오 방송만은 제자들이 준비해준 원고를

    밀폐된 방에서 혼자 앉아 읽는 것뿐이므로 목소리에 심히 힘이 실리더라

04 MB께서 다시 큰집으로 들어오시니 제자들이 다 나아오는지라

05 제자들이 백령도에서 침몰한 천안함에 대해서 질문하려 하니

    MB가 심히 곤혹스러워하더라

    MB는 병역 면제자라 군대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더라

06 이에 자신의 무지가 밖으로 새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지하벙커로 자리를 옮기시니라

07 제자들이 각하 천안함 사고를 어떻게 해결해야 하겠나이까 하니

    MB께서 이르시되 초동대처는 매우 좋았다 하시고

    한 준위는 일계급 특진하는 것이 좋겠다 하시더라

08 제자들이 이르신 그대로 백성들에게 전하니 백성들 가운데 큰 소동이 일며

    역시 군대 면제자인 MB와 그 제자들의 행사는 다르더라 하니라

09 국회에서 일하는 이들 가운데 MB와 그 제자들을 싫어하는 무리가 적지 않으니

    그들의 하는 말이 MB는 거짓말쟁이요 사기꾼이라 하더라

10 MB께서 이 말을 듣고 근심하시니 제자들이 각하 4대강 사업을 마무리 하시면

    각하의 이름은 국조 이승만의 반열에 오르실 것이요

    IMF를 영접하셨던 YS의 공로를 능가하실 것이오니 마음을 편히 하옵소서 하니라

11 그러나 역사가들과 백성들의 평가는 이보다 더 엄격하니

12 MB는 고려대를 입학한 적도 졸업한 적도 없는데

    왜 스스로 고려대를 졸업했다고 하는 것이냐

    그가 우석대에 입학하여 후에 우석대가 고려대에 합병되기는 하였으나

    고려대 입학은 아니니라

    또 그가 국가내란죄로 징역 3년 집행유예 5년을 선고 받고

    서대문 형무소에서 6개월간 실형을 살았는데

    어찌 그가 고려대를 졸업할 수 있었을까

    당시에 국가내란죄는 복학을 할 수 없었으니 졸업은 불가능하다 하더라

13 MB의 거짓말은 이것만이 아니라

    이 책에 기록하지 아니한 다른 거짓말이 많으나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그 분량이 너무 많아 지면이 부족하기 때문이라

14 백성들이 이 말을 믿고 확신하더라

15 그러나 아직도 MB를 따르는 무리가 있으니

    조중동과 재벌들과 친일파들이 거미줄처럼 사회곳곳에 심어둔 암적 존재들이라

16 MB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죄를 범하는 자는 모두 나의 자녀라 내가 너희를 풍족하게 하리니

    너희는 너희의 욕심대로 행할지어다 하니라

17 또 이르시되 너희는 내게서 본 것을 그대로 전하지 말고

    내게서 들은 것을 그대로 전하지 말라 하시며

    내 말을 깨닫는 자는 복이 있도다 하시니라

18 백성들이 이 소식을 듣고 이르되

    MB여 당신은 믿을 수 없는 사람이요 겉과 속이 완전히 다른 사람이라

    당신의 고향은 일본이며 고려대는 입학하지도 졸업하지도 않았다 하니

19 MB께서 대답하시되 너희가 나를 무시하는도다

    만일 내가 거짓말쟁이라면 어찌 왕이 되었을꼬 하시더라

20 백성들이 계란을 들어 던지려 하매 MB께서 황급히 큰집으로 숨으시니라

 



MB복음 20:1-20

   “MB께서 받으시는 기도”

 

01 너희는 백성들의 편의를 위하여 수고하지 말라

    그리하면 큰집에 계신 MB께서 너희에게 진노하시리라

02 또 계략(計略)을 꾸밀 때에는

    오른손의 하는 것을 왼손이 모르게 하는 것처럼 은밀하게 하라

03 밖으로 드러날 계략은 이미 계략이 아니니라

04 너희는 너희의 행보를 사람들에게 과하게 보이도록 하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줄 수 있도록 사진도 영상도 준비해야 할지니라

05 백성들의 원성이 아무리 높아진다 하여도 그들 앞에서 절대로 진실을 말하지 말라

    모른다 아니라 하라 그리할지라도 원성이 그치지 아니하거든 침묵하고 무시하라

06 저희는 알고 싶은 것을 들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나 그리되지 못하리라

07 너희는 백성들을 의식하지 말고 오직 MB를 섬기며 의지하라

    그분만이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채워 주시리라

08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큰집에 계신 우리 MB여 이름이 거만(倨慢)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09 뜻이 현대에서 이룬 것 같이 큰집에서도 이루어지이다

10 오늘날 우리에게 참모직과 장관직을 주옵시고

11 우리가 죄짓지 아니한 자들을 벌할지라도 우리의 죄는 모두 사하여 주옵시고

12 우리로 더욱 복종하게 하여 당신의 이름을 거만하게 하옵소서

13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직은 MB께 있사옵나이다 아멘

14 너희가 백성들의 작은 실수를 용서하면

    너희 MB께서는 너희의 아주 작은 실수라도 용서하지 않으시려니와

15 너희가 백성들의 아주 작은 실수라도 용서하지 아니한다면

    너희 MB께서는 너희의 범죄가 태산만큼 크고 많을지라도 모두 용서하시리라

16 너희는 재물을 땅에 투자하라 너희의 재물이 있는 그 곳에 너희의 마음도 있느니라

17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며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며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는 MB와 백성들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1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염려하지 말라

    너희 MB께서 너희에게 필요한 것으로 채워주시리라

19 너희는 먼저 그의 권세와 그의 영광을 높이라

    그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20 그러므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라

    MB께 복종하는 자는 부당한 재물과 과분한 벼슬을 얻으리로다 아멘  다음 아고라

by 누운돌 | 2010/04/08 20:3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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