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봉하마을 가서 울었다고 섹검한테 털렸던 금잔디 아빠

DP수첩

안석환은 지난해 6월 경험한 어처구니 없던 일을 털어놓는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인 지난해 5월27일 안석환은 봉하마을에 내려가 서럽게 울었다. 그 때 <꽃보다 남자>에 금잔디 아빠로 출연 중인 안석환씨를 알아본 네티즌이 블로그에 목격담을 올렸고 일부 언론이 이를 보도했다. 그러고나서 얼마 지나서 생긴 일이다.

“서울중앙지검에서 마약복용 혐의로 영장을 든 채 집에 들이닥쳤어요. 같이 가자고 하기에 버텼죠. 그랬더니 조사를 하겠다면서 머리카락 300개를 뽑더라고요. 검찰은 또 휴대전화 통화내역, 통장 거래내역까지 샅샅이 조사했어요. 이후에도 한동안 통화내역, 통장 거래내역을 조사하고서 이상없다는 문자를 주기로 보내더군요. 화가 나서 검사에게 전화를 해 따졌더니, ‘이상없다는 거 알려주면 좋은 거 아닙니까?’ 하더군요. 처음엔 기자회견이라도 할까 했지만 그래봐야 소용없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그만뒀어요.” 기사 전문 보기

by 누운돌 | 2010/06/11 20:1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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