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야채값 폭등 4대강 사업으로 없앤 유기농 단지도 이유

올해초  4대강 사업한다고  팔당댐 유기농 단지를  없애면 안 된다며  농민들이 울부짖으며 시위하는 그 모습이 아직도 아련합니다.
그들에겐 삶의 터전이지만 우리나라 국민에게도  없어서는 안될 보화와도 같은 곳입니다.

고향이 경상도라 가끔 고향에 내려가는데 낙동강변을 따라  중장비들이 즐비한 모습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낙동간 주변에  하우스 시설을 철거하는 풍경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하천부지에서 잘 자라는 엽채류는  적절한 대체농지가 없어  한번 사라져 버리면 대책이 없습니다.
통계를 보지 못했지만 (어디에도 없는 듯하지만.)  4대강 사업으로 사라질 농토가  적지 않습니다.
남쪽으로 갈수록 낙동강변은 거의 농토라 보면 되는데 정말 계획대로 사업을 벌여 다 밀어 버리는 엽기스런 현상이 벌어지지는 않길 바랄 뿐입니다.
하천부지에서 생산하는 야채류는 쌀농사 짓는 곳에서는 생산하기 어렵습니다.
농산물은  가격 탄력성이 적어 단 5% 과잉생산, 출하부족으로도  가격이 폭등, 폭락하고 맙니다.
지금 야채값 폭등 4대강 사업과 무관하다 할 수 없습니다. 다음 아고라

확 오른 채소값, 4대강 공사로 가을에도 떨어지지 않을 듯
  노컷뉴스

by 누운돌 | 2010/09/08 19:10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nundol.egloos.com/tb/10572395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