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명박이, "난 참 자상한 사람"

이명박 대통령, 김윤옥 여사 폭로에 "난 참 자상한 사람" 해명  기사전문 보기
"비록 해외에 나가 있었지만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까지 아이들 스케줄을 다 알았다. 친구들 이름도 다 알았다"며 "아이들 시험기간에 해외 나가있을때는 전화해서 '오늘 무슨무슨 과목 치지?'라고 물으면 아이들이 놀라더라. 전 '시험 잘쳐'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그래서 '아빠 자상하다'라는 소리도 들었다"

아이들 스케쥴 다 안다면서 위장전입은 몰랐다??
초딩까지 스케쥴 좔좔 꿰면서 자식이 위장전입한 사실은 몰랐다?
자상? 늘 언행일치가 정반대인 쥐 성향으로 볼 때
국민에게는 절대로 자상하지마라. 겁난다 쉬..펄..

자상한 넘이 17년간 일한 운전기사 짜르냐?
니가 17년간 데리던 운전기사 전세값 200만원 빌려달란다고 짜른 넘이 자상하다니... 참...
부끄러운 줄 알아야지...

정부, 한·중, 한·일 해저터널 구축 타당성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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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y 누운돌 | 2010/09/21 12:3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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