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유시민 국민참여당 정책연구원장 인하대학교 강연 9월16일


국민참여당   시민광장
이남곡 '진보는 인간이 자유로운 존재로 살 수 있도록 인간을 억압에서 해방시키는 것.'
먹고 사는 문제, 불합리한 제도, 낡은 의식.

MB “천안함 北소행 안 믿는 건 한국 살면서 도리 아니다” 2010.10.14

노무현
"정치를 위해서 정말 많은 것을 바쳤다. 정치를 왜 하는냐 하면 보통사람들이 편안하고 즐겁게 살아가도록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 거다. 보통사람들이 애 낳고 키우고 부모님 잘 모시고 애들 잘 가르치고 자기 건강 유지하고 이웃과 좋은 관계 가꿔나가고 여가 생기면 놀러 가고 그런거 아니냐"

"보통사람들이 그런 평범하고 일상적인 행복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데 정작 정치를 하는 사람은 그 정치를 하기 위해서 무엇을 바치느냐 무엇을 하느냐를 따지면 손가락이 부족해서 헤아릴 수가 없고 무엇을 바치지 않았느냐 이렇게 따져보는 게 편한데 그렇게 따져보면 다섯 손가락으로도 남는다. 보통사람들이 일상적인 평범한 행복을 누리도록 하기 위해서 정치를 하는데 그것을 위해서 정치하는 사람에게는 그 어떤 일상적인 행복도 없는 거 이것이 정치인 것 같다." "정치하지 마라"

정당이 자주 바뀌는 이유
정당에 당비 내고 참여하는 국민이 정말 없다.
주권자로서 권리와 의무를 자각하고 권리를 행사하면서 의무를 다하고 당원으로 활동하겠다.이렇게 생각하는 시민들이 거의 없다. 당비 내고 권리를 행사하는 당원이 십만을 넘어가면 어느 정치인도 함부로 당을 없애거나 쪼개지 못하게 되어있다.

정치를 지망하는 대학생들에게
생계수단이 없으면 남에게 생활비를 의지해야 됩니다.그러다 보면 키다리 아저씨도 있어야 되고요. 우렁이 각시도 있어야 되고 그리하다 보면 검찰이 이메일 뒤지면 생활비인지 정치자금인지 구분이 모호하니까 그냥 잡혀가는 거죠. 이것은 참 비참한 일입니다.
생활비를 타인에게 의지한다는 것은 인간적으로 너무너무 비참한 일입니다.

이공계 출신들은 합리적이고 대체적으로 거짓말도 잘 못하는 경향이 있고요. 그러다보니까 험악한 정치계에 들어와서 잘 성공하기 어려운 거죠. 왜냐면 합리적으로 생각하면 있을 수 없는 일인데 그런 일이 일상적으로 벌어지는 곳이거든요.

by 누운돌 | 2010/10/16 19:01 |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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