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프랑스 총파업 '사르코지 부자중심 정책 전면 거부'

[총파업 배경] 파업 지지율 71%…고교생, 새로운 승부처  디비디프라임

프랑스인들 "이것은 계급혁명이다"
사르코지 부자중심 정책 전면 거부

사르코지가 국회의원 연금안은 보존하고 그리고 제 일가친척에게 개인연금회사를 차려 그 이득을 보게 한 것 때문인데요. 국왕 목을 쳐낸 역사가 있는 나라 프랑스 시민들이 이번 사태를 가만히 두고 볼 수 없었겠죠. 국민연금이 고갈되는 현상은 알지만, 그 고통을 시민들에게만 전가하는 사르코지 정부에게 말합니다.

"우리 삶은 너희 이익보다 소중하다"

이 외침을 프랑스 고교생들까지 가담합니다. 1100여개 고등학교에서 이 파업에 동참할 것을 결정했고 전국프랑스학부모연합도 이 결정을 지지하고 학생들과 함께 하기로 했다고 합니다.
고교생이 파업에 동참하고, 그리고 어른들은 지지하고 함께 하다니.

계급투쟁으로 시위가 확산되고 이미 그 규모는 68혁명 규모만큼이라고 합니다.
이 시위가 어떻게 종지부를 찍게 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프랑스 정부는 이 시민들 요구를 더 이상 무시할 수는 없을 겁니다.

유럽에서는 파업사안과 연관이 없는 사업장에서도, 그리고 국가가 다른 곳에서도 힘을 실어주기 위해 연대파업을 많이 해줍니다. (이번 프랑스 파업에서도 정유공장에서 투쟁하지 못하는 노동자 동지들을 위해 파업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죠)전방위 압박을 가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 그 외로운 투쟁길에 혼자가 아님을 이렇게 같은 편이 있음을 보여주고 위로해주고 힘을 실어주기 위해서죠.

동희오토   기륭전자 투쟁현장 소식

금속노조 동희오토 사내하청지회 | Daum 카페

2010 전국노동자대회 홍보영상 두번째 - 전태일의 本 from KCTU on Vimeo.

by 누운돌 | 2010/10/25 20:04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nundol.egloos.com/tb/1060046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