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천안함! 사진속에서 조개 말고도 또 다른 증거

다음 아고라


천안함 어뢰추진체에서 조개를 처음 발견한 블로거 '가을밤'이 어뢰추진체에 생긴 흰색흡착물질이 페인트 밑에서부터 생겨 올라왔다는 주장을 5일 했다. 민군합동조사단이 발표한 것처럼 흰색 흡착물질이 어뢰 폭발이 아니라 부식해서 생겼다는 주장이다.

'가을밤'은 이날 블로그에 이같은 주장을 뒷받침 하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합조단 발표대로 어뢰가 폭발할 때 생긴 알루미늄분말이 산화했다면 흰색흡착물질은 검정 페인트를 덮고 있어야 한다.

하지만, 어뢰추진체를 가까이에서 근접촬영한 사진을 보면 검은색 페인트가 흰색흡착물질에 떠밀려 솟구쳐 있는 장면을 볼 수 있다. 즉, 검은색 페인트 아래쪽에서 흰색흡착물질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말이다.

이러한 장면은 흰색흡착물질이 어뢰추진체가 자연으로 부식해 생겼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가을밤'은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위 사진 페인트 밑에 깔린 허여무리한 물질이 부식물인지 폭발재 흡착물인지 판단하는데 XRD, EDS가 무에 필요한가"라면서 "위 아래를 구별할 눈만 있으면 그만이다"고 꼬집었다.

"그런데 꽤 배웠다는 사람들 합계 100 여개 눈이 이걸 못 봤다는 기상천외한 사건이 진행중이다"라면서 "하긴 돋보기 정도는 있어야 겠다"고 덧붙였다.

점입가경입니다!  민중의 소리 기사전문 보기

by 누운돌 | 2010/11/05 19:48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nundol.egloos.com/tb/10606583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