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1월 16일
[섹스검찰] 국회의원 수색영장이 아니고 청목회 간부 3명용이라네!!
법원 “압수수색영장, 의원 대상 발부된 것 아니었다” 2010년 11월 16일
박일환 법원행정처장(사진)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 나와, "압수영장은 구속한 청목회 간부 3인 보강증거를 찾으려고 받았으며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내준 영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수색영장도 원본 1장을 받아서 여러 개 복사해서 압수수색
신경민,"인권위장, 인권위 무력화를 임무로 본 것 같다"
현병철 인권위원장 "흔들림 없이 업무 보겠다"
"천안함 흡착물질은 폭발재가 아니다" 천안함 조사결과·언론보도 검증위원회
박일환 법원행정처장(사진)은 16일 국회에서 열린 법사위 전체회의에 나와, "압수영장은 구속한 청목회 간부 3인 보강증거를 찾으려고 받았으며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내준 영장이 아니다"고 말했다.
수색영장도 원본 1장을 받아서 여러 개 복사해서 압수수색
신경민,"인권위장, 인권위 무력화를 임무로 본 것 같다"
현병철 인권위원장 "흔들림 없이 업무 보겠다"
"천안함 흡착물질은 폭발재가 아니다" 천안함 조사결과·언론보도 검증위원회
# by | 2010/11/16 20:2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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