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대통령담화] 5.24담화와 11.29담화문 간추린 내용

11.29<연평도 포격 도발에 대한 대통령 담화문> 전문보기

무고한 우리 국민이 목숨을 잃고 삶의 터전이 파괴된 것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고 송구스런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민간인을 향해 군사 공격을 하는 것은 전시에도 엄격히 금지되는 반인륜적 범죄입니다.

더 이상 인내와 관용은 더 큰 도발만을 키운다는 것을 우리 국민은 분명히 알게 됐습니다.
협박에 못이긴 '굴욕적 평화'는 결국 더 큰 화를 불러온다는 것이 역사의 교훈입니다.
앞으로 북의 도발에는 반드시 응분의 대가를 치르게 할 것입니다.
특히 미국은 동맹으로서 강력한 대응의지를 행동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지금은 백마디 말보다 행동으로 보일 때입니다. 정부와 군을 믿고 힘을 모아주십시오.
하나된 국민이 최강의 안보입니다.


5.24<李대통령 천안함 대국민담화문>

천안함 침몰은 '대한민국을 공격한 북한의 군사도발' 입니다.
이 때문에 나는 처음부터 철저한 과학적·객관적 조사를 강조했습니다. 결과가 나올 때까지 어떤 예단도 하지 않도록, 모두에게 인내와 절제 를 요청했습니다. 북한은 자신의 행위에 상응하는 대가를 치르게 될 것입니다.

나는 북한의 책임을 묻기 위해 단호하게 조처해 나가겠습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북한 선박은 <남북해운합의서>에 의해 허용된 우리 해역의 어떠한 해상교통로도 이용할 수 없습니다.
남·북간 교역과 교류도 중단될 것입니다.

정부는 관련국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이 사안을 UN 안전보장이사회에 회부하고, 국제사회와 함께 북한의 책임을 묻겠습니다.

존경하는 국민여러분, 그리고 북한 동포 여러분 우리의 궁극적 목표는 군사적 대결이 아닙니다. 한반도의 안정과 평화입니다. 한민족의 공동 번영입니다. 나아가 평화통일입니다. 북한 정권도 이제 변해야 합니다.
정부는 이번 사태를 계기로 안보태세를 확고히 구축하겠습니다

굳건한 한미동맹을 토대로 한미연합방위태세를 더한층 공고히 할 것입니다.
국가 안보 앞에서 우리는 하나가 되어야 합니다. 국민 여러분,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앞으로 나아갑시다.

by 누운돌 | 2010/11/29 20:3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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