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노무현 대통령 말



겸손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따뜻한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원칙과 상식이 통하는 사회, 우리가 꿈꾸는 새로운 대한민국입니다. (2003 신년사)
진보의 핵심 가치는 복지입니다. (2008 신년인사회)
국민이 주인인 사회로 가자면 책임 있는 정부, 책임 있는 언론, 책임 있는 국민이 돼야 합니다. (2007 신년연설)

정의와 원칙을 지키는 정치가가 성공해야만 역사가 바뀌고 국민의 생각이 바뀝니다. (2003.1.23 인터뷰)
자신을 사랑하면 세상을 사랑하게 되고, 세상을 사랑하면 세상에 분노하게 됩니다. (2007.6.2 참여정부평가포럼 특강)
민주세력은 무능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습니다. (2007.5.18 민주화운동 기념사)
강물은 바다를 포기하지 않습니다. 강물처럼! 역사는 진보합니다. 이것이 나의 신념입니다. (2007 권력자의 말 기고)
정의가 패배하고 기회주의가 득세하는 굴절된 풍토는 반드시 청산돼야 합니다. (2003.2.25 대통령 취임사)
3.1정신은 끊임없는 도전을 슬기롭게 극복해 온 우리 민족의 자랑입니다. (2003.3.1절 기념식)
제가 생각하는 개혁의 방법은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걷는 것입니다. (2003.3.7 참여정부 국정토론회)
민주주의나 진보는 국민이 생각하는 것만큼만 갑니다. (2008.3.9 진보의 미래 집필회의)
언론은 국민의 편에서 국민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는 시민의 권력이 되어야 합니다. (2007.6.8 원광대 명예박사학위수여식)
자랑스런 역사든 부끄러운 역사든,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밝히고 정리해 나가야 합니다. (2006.제주4.3항쟁희생자위령제 추도사)
광주에서 콩이면 부산에서도 콩이고, 대구에서도 콩인 새로운 정치를 하겠습니다. (2000.4 총선 유세)
개혁은 앞에 있어야 할 것을 앞에 있게, 뒤에 있어야 할 것을 뒤에 있게 하는 것입니다. (2003.4.18 청남대 서신)
불필요한 권력은 스스로 내놓아야 앞서가는 조직이 될 수 있습니다. (2005.4.21 법무부 업무보고)
독도는 40년 통한의 역사가 뚜렷하게 새겨져 있는 우리 역사의 땅입니다. (2006.4.25 한일관계 특별담화문)
불의와 타협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는 증거를 꼭 남기고 싶었습니다. (1995.6 부산시장 선거 낙선 뒤)
대통령의 어버이는 국민입니다. 국회의원의 어버이도 국민입니다. (2003 어버이날 서신)
5.18은 세계 역사에 길이 기억될 진보의 역사입니다. (2006.5.18 민주화운동 기념사)
역사를 바로 세워야만 민족공동체를 배반하지 않는 민족정기를 세울 수 있습니다. (2005.5 한일반민족행위진상규명위원 임명식)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2007.6.2 참여정부평가포럼 특강)
6.10항쟁은 국민이 승리한 역사입니다. (2007.6.10 민주항쟁 기념사)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2007.6.16 노사모총회 축하메시지)
배려할 줄 아는 사람을 키워야 하고, 정책에서도 배려가 있는 교육을 해야 합니다. (2007.6.26 대학총장과의 토론회)
언론의 수준을 높이는 가장 강력한 힘은 깨어있는 시민의 참여입니다. (2007.6.28 세계시민기자포럼 축하메시지)
학습없이 혁신에 성공한 일이 없습니다. (2004.7.3 정부혁신 추진 토론회)
제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사회는 모두가 더불어 사는, 하루하루가 신명나게 이어지는 세상입니다. (1988.7.8 국회 대정부질문)
힘은 물리적인 권력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의 정당성에서 나옵니다. (2007.7.17 국민에게 드리는 글)
원칙 있는 승리가 첫째, 그 다음이 원칙 있는 패배, 최악은 원칙 없는 패배입니다.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중)
진보란 약자에게 밥만 주는 것이 아니라 권리도 함께 주는 것입니다. (2007.6.8 원광대 명예박사학위수여식)
우리 안보는 우리 힘으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2007 신년연설)
전시작전통제권 환수는 나라의 주권을 바로 세우는 일입니다. (2006 광복절 기념사)
민주주의는 인간을 위한 사상,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한 사상입니다. (2007.6.2 참여정부포럼 특강)
나에게 패배는 있어도 패배주의는 없습니다. (노무현, 마지막 인터뷰 중)
그 사람이 걸어온 과거를 보아야, 그 사람이 살아갈 미래가 보입니다. (2002.2.24 대선후보 출마 기자회견문)
열심히 노를 젓는 것만으로는 안됩니다. 올바른 방향이어야 항해를 성공할 수 있습니다. (2002.9.26 대선후보 토론회)
과거와 손잡는 악수는 역사의 덧셈이 될 수가 없습니다. 미래로 향하는 악수여야 합니다. (2002.9.28 대선후보 토론회)
한반도에 평화의 질서를 구축하는 것이야말로 최선의 안보전략입니다. (2007 국군의 날 기념식)
남북관계, 합의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의를 실천하는 일은 더욱 중요합니다. (2007.10.4 남북정상회담 대국민보고)
민주주의는 공존과 통합의 기술입니다. (2007.6.8 원광대 명예박사학위 수여식)
혁신은 새로운 것을 하자는 것보다는 일을 제대로 하자는 것입니다. (2006.10.27 지방행정혁신 토론회)
수단과 방법은 타협하고 조정할 수 있지만 원칙과 신념은 결코 포기할 수 없습니다. (1999.11 인터뷰)
정의가 이기려면 가치를 존중하고, 옳은 것을 지향하는 갈망이 있어야 합니다. (2007.11.7 충남대 강연)
동학농민혁명은 '사람 사는 세상'을 위해 민중들이 일어선 위대한 궐기입니다. (2007.11.9 동학농민혁명 기념 메시지)
한반도 문제의 해결은 평화와 번영의 동북아시대를 여는 첫 걸음입니다. (2007.11.13 한겨레-부산 국제심포지엄)
대한민국의 균형발전은 미래에 대한 상상력의 문제입니다. (2007.10.31 진주 혁신도시 기공식)
평화는 그것을 사랑하는 마음씨에 확고한 안보가 뒷받침 돼야 합니다. (2002.12.30 계룡대 강연)
멀리 보고 큰 틀에서 생각한다면 남과 북이 가는 길이 다를 수 없습니다. (2007.10.2 남북정상회담 출발 인사)
개혁은 물이 흐르듯 원칙을 지키고 비합리적인 것을 개선하는 과정의 변화입니다. (2002.12.20 대선 당선 기자회견)
시민의 생각이 역사가 됩니다. (진보의 미래 중에서)
모두가 같은 꿈을 꾸면 그 꿈은 현실이 됩니다. (2003 신년사)
DP

by 누운돌 | 2011/01/23 12:26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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