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박창근 교수 "4대강 사업으로 전혀 예측 못한 홍수피해 난다."

"4대강 사업으로 전혀 예측 못한 홍수피해 발생할 것"   노컷뉴스 2011.07.03

구미 1차 단수, 2차 단수가 발생했지 않습니까? 이것은 우리 토목계에서 참 진귀한 일입니다.


본격적인 장마가 이제 시작이거든요. 그리고 태풍이 한 두 개 정도 한반도에 내습할 경우에는, 우리가 이때까지 홍수피해가 발생 많이 했지만, 어느 정도 홍수피해 측정을 예측할 수가 있는데, 지금은 그와 같은 예측을 할 수가 없는 상황. 사실 저희가 전혀 예측하지 못한 그런 어떤 홍수피해가 많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면 구미 단수 사고라든지, 왜관철교가, 백년동안 멀쩡하던 것이 한꺼번에 무너져버리지 않았습니까? 그런 어떤 문제라든지 앞으로 그런 어떠한 사건들이 발생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지금 현재 대책을 수립할 수도 없습니다. 왜 그런가 하면 지금 강물에 물이 불어서 물살이 빠르거든요. 그러면은 강물에 들어가서 공사를 한다는 것은 상당히 위험하기 때문에 지금 현재로서는 공사현장이 안전하게 있기를 바라는 수밖에 없는 거지요.

현재는 모든 것을 숨기고, 잘못된 보도자료 내고 하다보니까 과연 이런 어떤 사태가 계속 생길 건데, 이 사태를 제대로 극복할 수 있는, 대책을 세울 수 있는 그런 마음이 있는지가 상당히 걱정스럽습니다.

by 누운돌 | 2011/07/03 14:1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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