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나는 가카다' 오늘(10.3)의 망언, 노무현 위키리크스

'나는 가카다' 오늘(10.3)의 망언
"우리 경제... 튼튼"
"재정 세계에서 가장 양호"
"서민생활 안정 중점"
"복지예산 사상 최대 규모"

한국경제, 스태그플레이션 공포 세계일보 2011.10.04
내년 나랏빚 448조… 절반 222조는 국민 세금으로 갚아야 동아일보 | 입력 2011.10.03
2008년 금융위기 때 경기부양을 위해 재정적자를 무릅쓰고 막대한 재정을 써서 적자채무 늘어
골드만삭스 “한국 최악으로 가면 환율 1400원대 갈 수도”  경향신문
골드만 "원화값 1200원내서 안정"  매일경제
대기업 '달러 싹쓸이' 피 마르는 중소기업 조선일보

대한민국-일본의 반목 일상적인 주제로 다시 시작  미국외교문서 중 일부

8. (C) 노 대통령은, 뚜렷하게 일본 논의로 핸들, 그 자신은 일본이 정상국가 될 만큼 군대를 구축하는것을 반대하지 않았지만, “다수 사람”이 일본 재무장을 반대한다고 언급했다. 익숙한 테마를 중심으로, 노 대통령은 미국은 한국에 대한 일본 최근 도발인 행동 역사 의미에 더 유념할 것을 촉구했다. 노 대통령은 일본이 AD 5세기에서 16세기 후반 그 영역을 확대하고, 다시 19세기 후반 한국 점령에 이르기까지 이전 세 번 시도에 대해서 상세하게 설명했다. 일본 영토확장주의자 야망은 결과으로 이 지역에서 일본 의도에 대한 한국 국민 불안 근원인 한국 분단과 내전에 이르게했다. 한국 해방이후 6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일본정부 공무원과 정치인들이 야스쿠니 신사를 방문하고 있고, 다른 도발 행동도 계속하며, 독도(Liancourt Rocks)에 대한 영토주권을 주장하여 “영토확장주의 네번째 발현“의 우려를 환기시키는 행동을 계속한다고 노 대통령은 말했다. 한국은 미국과 서울 관계를 보아서 역사으로 일본에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했을지라도, 일본이 계속하여 경솔함을 드러낸다면 한국은 그 위치를 재검토하게 될것이다. 벨은 미국을 포함한 모든 당사자들은, 한국과 일본 사이에 그 문제를 원만히 해결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노무현_레임덕에_빠지지_않아"
미국외교문서 중 일부
11. (C) 노무현은 한국에서 새로운 종류 대통령임. 노무현 대통령은 몹시 이념으로 기득권층 – 재벌, 직업 관료, 엘리트 교육 제도, 전통 정치인-에 맞서왔음. 과거 남한 대통령들은 대개 정치 정상에 오르면 5년동안 잘 머무르는데 만족했었음. 하지만 노무현 대통령은 그렇지 않음. 그는 가장 에너지가 넘치고 전투인 대통령으로 역사에 남을 것임. 이것이 왜 대부분 관측가들이 전 대통령으로서 조용한 삶을 보내지 않을거라 예상하는 이유임.  VERSHBOW

나꼼수가 세계적 명성을 얻을 이벤트란?

by 누운돌 | 2011/10/03 11:4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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