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06일
명박이 조카사위 주가조작(씨모텍)
조사기준 바꿔 ‘무혐의’… 금감원도 ‘침묵’
한국거래소가 씨모텍 주가조작 혐의를 조사하면서 '봐주기식 심리'를 했다는 주장 나와
씨모텍은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전종화씨가 부사장으로 있던 회사로 끊임없이 주가조작 시비에 연루됐다. 대표이사 자살과 자회사 부도 등의 사고를 일으키다 지난달 상장폐지됐다.
한국거래소가 씨모텍 주가조작 혐의를 조사하면서 '봐주기식 심리'를 했다는 주장 나와
씨모텍은 이명박 대통령의 조카사위인 전종화씨가 부사장으로 있던 회사로 끊임없이 주가조작 시비에 연루됐다. 대표이사 자살과 자회사 부도 등의 사고를 일으키다 지난달 상장폐지됐다.
# by | 2011/10/06 20:0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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