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0월 30일
나꼼수콘서트 "눈 찢어진 아이 조만간 공개... 주어는 없어"
"눈 찢어진 아이 조만간 공개... 주어는 없어" 기사 전문 보기
나꼼수 김용민
"아버지께서 '내곡동 가까이' 가사, 기독교단체에서 기독교 모욕이라고 하는데 괜찮겠냐'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버지 그 XX들 X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한동안 침묵 지키시더니 '정말...X도 아니냐?'. 여러분, 정말 X도 아닙니다!"
꼼수 찬송가 747장 '내곡동 가까이'
'내곡동 일대를 사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그린벨트. 내 인생 소원은 재테크하면서 재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꼼수 고발
정봉주 전 의원 "저희가 간지 나는 진보 아닙니까. 휠체어 이런 건 싸다."
김어준 "여러 가지 이벤트 준비했다. 안 부를까봐 걱정이야. 경찰 출두 후에 그 앞에서 사인회 할 거다."
주진우 "이 정부 들어서 네티즌이나 힘없는 시민들에 대한 소송이 남발하고 있다, 저희들은 끝까지 싸워서 함부로 휘두르는 공권력에 대해 준엄하게 경고하겠다."
개고기집 여주인 "8명 와서 8인분 다 시킨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김어준 "3년 반 동안 우리 많이 쫄게 만들었죠. 이제는 너희가 쫄 차례다. 저희 끝까지 할게요. 도와주세요."
콘서트 공연장 밖에 설치된 '가카' 동상, 그레이트 빅엿 기념사진
'한미FTA와 을사조약' 동영상 다 보기
토론자 이정희, 천정배, 정동영, 이종걸, 이해영, 한홍구, 서해성
나꼼수 김용민
"아버지께서 '내곡동 가까이' 가사, 기독교단체에서 기독교 모욕이라고 하는데 괜찮겠냐'라고 하시더라. 그래서 제가 그랬죠. 아버지 그 XX들 X도 아니에요. 그러니까 아버지께서 한동안 침묵 지키시더니 '정말...X도 아니냐?'. 여러분, 정말 X도 아닙니다!"
꼼수 찬송가 747장 '내곡동 가까이'
'내곡동 일대를 사려 함은 십자가 짐 같은 그린벨트. 내 인생 소원은 재테크하면서 재벌이 되기를 원합니다.'
나꼼수 고발
정봉주 전 의원 "저희가 간지 나는 진보 아닙니까. 휠체어 이런 건 싸다."
김어준 "여러 가지 이벤트 준비했다. 안 부를까봐 걱정이야. 경찰 출두 후에 그 앞에서 사인회 할 거다."
주진우 "이 정부 들어서 네티즌이나 힘없는 시민들에 대한 소송이 남발하고 있다, 저희들은 끝까지 싸워서 함부로 휘두르는 공권력에 대해 준엄하게 경고하겠다."
개고기집 여주인 "8명 와서 8인분 다 시킨 적은 한 번도 없었다"
김어준 "3년 반 동안 우리 많이 쫄게 만들었죠. 이제는 너희가 쫄 차례다. 저희 끝까지 할게요. 도와주세요."
콘서트 공연장 밖에 설치된 '가카' 동상, 그레이트 빅엿 기념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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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 이정희, 천정배, 정동영, 이종걸, 이해영, 한홍구, 서해성
# by | 2011/10/30 12:0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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