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아이돌 블락비.. 태국 무개념 인터뷰 물의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ODYiHXn5bS4
기사 전문 보기 국민일보
지난해 데뷔한 7인조 힙합 아이돌 그룹 '블락 비'가 태국 현지 매체와 인터뷰를 하면서 상식 밖의 황당한 행동을 일삼았던 으로 드러나 물의를 빚고 있다. 네티즌들은 “한류 전체를 욕 먹이는 한심한 짓”이라며 비난을 퍼붓고 있다.
......
이어 12분30초쯤에서는 태국 홍수에 대해피해를 알고 있느냐는 질문에 지코는 “여러분 홍수로 인해 어려운 잘 안다”며 “금전인 보상으로 인해서마음 치유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가 가진 건 돈 밖에 없다. 한 7000?”이라고 말한다. 지코 황당한 발언에 통역이 실소하자 다른 멤버들도 황당한 표정을 지으며 웃는다.

벌써 60일…국민일보 ‘끝 안보이는 파업’

국민일보사 노조원들이 ‘편집권 독립’과 ‘조용기 목사 일가 신문 사유화 종식’ 을 요구하며 파업을 시작한 지 20일이면 60일째

by 누운돌 | 2012/02/19 20: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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