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2월 20일
가카는 일본간첩? '지곤조기' 사실로 드러나
기사 전문 보기 2012.02.20
...19일 경향신문이 입수한얻은 폭로전문 사이트 위키리크스의 미 외교전문을 보면 2008년 7월16일 강영훈 주일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은 (독도가 일본땅이라고 기술한) 교과서 문제에 대해 이 대통령이 후쿠다 총리에게 '기다려달라'고 부탁했다고 말한 것으로 나와 있다. 이 전문은 강 서기관의이 발언말한 다음날인 2008년 7월17일 작성됐했다. 위키리크스는 지난해 8월 이 문서를 공개했다.
강 서기관은 당시그 때 주일 미국대사관의 정치담당관을 만나 일본의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발표에 대해를 "특히 이 대통령이 후쿠다 총리에게 '기다려달라'고 직접 부탁한 직후(particularly after Lee directly appealed to PM Fukuda to 'hold back')여서 한국 정부 관료들은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신문의이 15일 보도에 한국 정부가 반박했지만 이튿날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이 대통령의이 발언을한 말을 확인해준 셈이다. 이 문제는 이후 국내에서 소송으로 번졌다.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2010.03.09 댓글 39만개
뉴스타파 4회 '4대강 부실공사 취재방해, 달성보 내부시설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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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서기관은 당시그 때 주일 미국대사관의 정치담당관을 만나 일본의 중학교 학습지도요령 해설서 발표에 대해를 "특히 이 대통령이 후쿠다 총리에게 '기다려달라'고 직접 부탁한 직후(particularly after Lee directly appealed to PM Fukuda to 'hold back')여서 한국 정부 관료들은 '배신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요미우리신문의이 15일 보도에 한국 정부가 반박했지만 이튿날 주일 한국대사관 관계자가 이 대통령의이 발언을한 말을 확인해준 셈이다. 이 문제는 이후 국내에서 소송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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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2/02/20 18:0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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