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김제동한테 국정원 직접 찾아와 자중하라 했다.'

김제동씨 "국정원 직원 두 번 만났다"
김제동 “국정원이 노 전 대통령 추도식 불참 압력”
"청와대, 김제동·김미화·윤도현도 사찰했다"
공기업 임원 밀어내기 감찰 'BH하명' 확인 노컷뉴스

공개문건은 빙산 일각, 어떤 게 더 있나

'김제동한테 국정원 직접 찾아와 자중하라 했다.'  기사 다 보기

1일 공개된 ‘정부 인사에 대한 정보보고’ 사찰 문건을 보면, 청와대 민정수석실이 2009년 9월 서울지방경찰청 경제범죄수사대에 한시으로 연예 기획사 비리수사를 전담하는 을 구성하고, ‘특정 연예인 명단’과 함께 내사를 벌이도록 경찰에 지시한 정황이 나온다. 특정 연예인 명단과 관련해선 민정수석실에 보고한 또 다른 문건에서 ‘김제동씨 방송 프로그램 하차 사실, 좌파 연예인 표적수사 시비’ 이 언급돼 김제동씨가 주요 사찰 대상자였음을 암시한다.

 김제동씨에 대한 경찰 사찰 정황뿐 아니라 국정원 직원도 김씨를 만나 압력을 넣었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공연 기획자이자 김제동씨와 친분이 두터운 탁현민씨는 이날 트위터(@tak0518)에 “김제동 사찰 건은 진실일 ”이라며 “국정원 직원이 직접 김제동을 만나기까지 했고, 여러 경로로 김제동에게 ‘자중’(?)하길 권했으니까…”라고 썼다.

이명박 노무현 사랑  2012400770.png
4대강 보수공사.JPG

by 누운돌 | 2012/04/02 19:22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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