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04월 05일
후쿠시마 식품 110톤 우리 식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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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품이 원전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에도 100톤 이상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은 식품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안전불감증’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한 모든 식품을 수입금지 하고 있는 형편이고 방사능의 경우은 수년에서 수십년의간 시간을 두고 인체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전성` 논란.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 식품이 원전 방사능 누출사고 이후에도 100톤 이상 수입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은 식품이라고 해명하고 있지만 ‘안전불감증’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높다.
일부 국가에서는 여전히 후쿠시마현에서 생산된한 모든 식품을 수입금지 하고 있는 형편이고 방사능
# by | 2012/04/05 19:25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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