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1월 16일
이마트(신세계 그룹) '아이디 찾기'로 노조가입 감시.해고 유도
유통업계 1위 신세계 그룹 이마트가 민주노총과 한국노총 홈페이지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서비스를 통해 직원들의 노조 가입 여부를 조직적으로 감시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사원의 경우, 물량이 많고 다소 힘든 점포로 배치하여 1차적으로 자연스런 퇴사가 이루어지도록 유도함. 또한 근무하기 어려운 상황(평가점수↓/오배송 발생 등)을 지속적으로 발생시키는 방법과 함께 원주지역에 적당한 회사를 선정, 해당 회사에 입사를 유도하는 방법을 이용해 퇴사를 유도할 예정임.
업무방해죄, 정보통신망법 제48조와 제72조를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도 적용되며,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해 조회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노총 사례는 주민등록법 제37조 위반, 지배·개입의 부당노동행위(노동법 제81조와 제90조) 오마이 뉴스 전문 보기
출처 이마트 대박
중앙선관위는 팩스를 사용하지 않았다. 다음 아고라
정몽준 "선거 때 약속 다 지키려하면 안돼"
해당 사원
업무방해죄, 정보통신망법 제48조와 제72조를 위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도 적용되며, 주민등록번호를 사용해 조회한 것으로 추정되는 한국노총 사례는 주민등록법 제37조 위반, 지배·개입
출처 이마트 대박
중앙선관위는 팩스를 사용하지 않았다. 다음 아고라
정몽준 "선거 때 약속 다 지키려하면 안돼"
# by | 2013/01/16 23:14 | 트랙백 | 덧글(1)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백그라운드가 없으면 승진하기 어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