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3월 30일
새 이사장, 정수장학생 모임 회장 출신…박 대통령에 8년간 후원금
정수장학회가 최필립 전 이사장의 후임에 김삼천 전 상청회 회장을 선임한 사실이 알려진 28일, 청와대는 "박근혜 대통령과는 무관한 일"이라며 선을 그었다. 하지만 새누리당에서도 "상청회장 출신이라면 (물러난) 최필립과 뭐가 다르냐"는 우려가 제기됐다. 김 전 회장이 최 전 이사장의 측근으로 알려져 있는데다, 상청회가 정수장학회 장학생들의 모임이기 때문에 박 대통령의 영향권 안에 있다는 것이다. 기사전문 보기 2013.03.28

세수 7조 줄어 예산 ‘구멍’… 서민까지 세 부담 늘 듯
지하경제 양성화, 비과세·감면 항목 크게 줄이고, 소득공제 방식을 세액공제로...
서민·중산층·중소기업 세금 부담도 같이 늘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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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3/03/30 06:2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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