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5월 11일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 뉴욕에서도 인턴여대생에 “술한자 하자”
윤창중, 뉴욕에서도 인턴여대생에 “술한잔 하자” 2013.05.10
대통령 일행은 뉴욕에서 만 24시간을 체류한 후 다음날 오후 워싱턴 DC로 떠나는 일정.
이날 밤 윤 전 대변인은 일정을 마친 후 B씨에게 술을 주문해 줄 것을 요구한 후 자신의 방에 와달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턴 인력 역시 같은 호텔에 투숙하고 있었다. 그러나 B양은 한 밤중에 다른 사람의 호텔 방에 가는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껴 지인들에게 이 사실을 알렸다고...
호텔 방에서 목욕가운 차림으로 인턴 여학생 불러 “ 술한잔 하자” 2013-05-11
“시차 때문에 잠이 안온다. 화장실 팬(환풍기) 좀 꺼달라”
“잠이 안 온다. 술 좀 시켜달라”
윤 전 대변인은 인턴이 프론트에 술을 주문해주고 나가려 하자 “왜 벌써 가려고 하느냐. 같이 술 한 잔 하자”고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인턴은 이를 뿌리치고 나왔으며 “심한 모욕감을 느꼈다”고 친구들에게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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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기자 “박지만 고소건인데 억대 굿판만 얘기한다” 2013.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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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3/05/11 05:51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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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에게 엉덩이를 잡혔을 때 기분이 어땠을까요?
아주 더러웠을 것입니다.
그녀의 엉덩이는 성모마이라처엄 순결하진 않겠지만 그다지 헤픈 엉덩이는 아니었을 것입니다.
남친한테는 은밀한 곳도 만지게 하겠지만 창중이는 아니었을 겁니다.
창중이가 만지는 순간 자기가 싼 똥 위에 철퍼덕 앉은 기분이었을 겁니다.
자기의 하얗고 보드라운 속살이 한웅큼 잡히는 그 느낌은 뭐랄까 당해본 사람이 아니면 상상도 못할 것입니다.
얼굴도 예쁘고 쭉쭉빵빵하다던데 얼굴 한 번 보고싶은데 아쉽습니다.
혹시 아시는분 있으면 알려주십시오.
걸쭉하고 진득진득한 위로라도 해 주고 싶습니다.
미인박명~, 이 한자성어 뜻도 모르는 사람은 이 글 읽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요즘 세상에 너무 예쁘고 쎅씨한 것도 탈이랍니다.
그들은 살짝 웃기만 해도 수컷들을 후덜거리게 하기 때문입니다.
탐스런 엉덩이가 옆에 있다면 그걸 만지고 싶은 충동을 참을 수 있는 수컷들이 몇 마리나 될까요?
그것도 술자리에 단 둘이 앉아 페르몬 냄새를 풍기고 있는데 말입니다.
아마도 그것을 참을 수 있는 남자들은 고자들이거나 황궁의 내시들의 후손들쯤 되겠지요.
당신의 아빠,남편,오빠,동생은 절대 그렇지 않는 피존으로 행군 깨끗한 빨래라고 주장하고 싶겠지요.
손가락질 하는 당신의 손끝을 한 번 보십시오.
현미경을 놓고 크게 한 번 확대해서 보십시오.
뱀처럼 혀를 내밀고 침을 뚝뚝 흘리고 있는 당신의 남편과 자식이 있을 것입니다.
손끝은 당신의 남편과 자식을 가리키고 있답니다.
기독교나 천주교를 종교로 가지고 있는 분은 부디 그러지 마시길 바랍니다.
지옥은 이미 만원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