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청와대 대변인 윤창중 노팬티(알몸) 시인!!

[특보] 윤창중, 노팬티' 시인
"윤창중, 靑진술서 '엉덩이 터치·본인 노팬티' 시인"  2013.05.12

피해 인턴 여성 "엉덩이를 만졌다"
또 인턴 여성이 윤 전 대변인 숙소인 워싱턴 D.C 소재 호텔방으로 올라왔을 때
자신이 "팬티를 입고 있지 않았다"고 시인

주진우 질문 "속옷 차림, 알몸이었습니까?"

by 누운돌 | 2013/05/12 19:1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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