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5월 13일
“대사관 윤창중 성추행 보고 묵살에 화나 경찰에 신고”
http://news.ichannela.com/inter/3/02/20130512/55100791/1
이번 성추행 의혹은 주미 한국문화원 여직원이 맨 처음 알게 됐고 이를 상부에 보고했지만 묵살당했다는 의혹이 새롭게 제기됐습니다.
대사관 직원이 사임한 진짜 정황
대사관 직원·피해 여성, 방문 잠그고 '대항'
윤창중의 기행 “왜 나는 고급차 안줘” 생떼
밤 10시 호텔서 잠들었다던 윤창중, 새벽에 만취 목격 2013-05-12
"모르겠다, 문제없다" 청 핵심 참모들 헛발질 경향신문
미 교포들 "박 대통령, 진짜 사과를 하기는 한 건가"
정미홍 "윤창중이 성폭행해 죽이기라도 했나?....미친 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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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13/05/13 06:4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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