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08월 02일
박근혜 정부 "日 방사능 괴담 강력처벌"
박근혜 정부 "日 방사능 괴담 강력처벌" 2013.08.02
국무총리 '방사능 괴담 추적 처벌해 막아야' 2013.08.02
식약처 '일본산 수산물 안전하다' 주장 2013.07.30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통로 2년여 방치" 2013.08.01
2011년 대형 방사성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운영사가 사고 직후 밝힌
방사능 오염수 유출방지 대책을 2 년 넘게 시행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고 아사히신문이 1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2011년 능가" 2013-07-30
일본 수산물 수입현황 '적합'적합이란 말은 기준치 이하라는 뜻인 모양인데...
이게 방사능이 불검출인지, 조금 나온 건지, 많이 나온 건지, 적당히 나온 건지 알 수가 없다.
세슘안전기준치 "일본은 지금 비상사태인데도 100베크렐로 정했는데, 한국은 370베크렐"
김익중교수 CBS 대담 기사 2013.08.02
방사능 검출로 반송되고 폐기된 건은 통계에서 제외 2013.03.19
식약청은 단 한 번도 일본산 식품에서 허용치 이상의 방사성 물질이 검출된 경우를 발표하지 않았다.
독일방사선방호협회는 방사성 허용치를 성인 8㏃/㎏(아동 4㏃/㎏)로 강화해야 한다고...
일본 방사능 '괴담' 처벌? "안전 외치는 정부 못 믿어" 2013.08.02
시민단체 '일본정부 말만 따르는 한국정부'
명태, 고등어, 대구 등 수산물도 원산지 표기 위반이나 밀수입등으로 통제가 되지 않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들이 제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22일부터 5일동안 한국에는 일본산 명태, 갈치, 황가리비, 활낙지 등은 57만kg 가량이 유통됐다.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관계자는 "많은 수가 수입되는 데도 시중에서 도무지 일본산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은 원산지 표기가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국무총리 '방사능 괴담 추적 처벌해 막아야' 2013.08.02
식약처 '일본산 수산물 안전하다' 주장 2013.07.30
"후쿠시마원전, 방사능 오염수 유출통로 2년여 방치" 2013.08.01
2011년 대형 방사성물질 유출 사고가 발생한 후쿠시마(福島) 제1원전 운영사가 사고 직후 밝힌
방사능 오염수 유출방지 대책을 2 년 넘게 시행하지 않아 피해를 키웠다고 아사히신문이 1일 보도했다.
"후쿠시마 방사능 유출, 2011년 능가" 2013-07-30
일본 수산물 수입현황 '적합'적합이란 말은 기준치 이하라는 뜻인 모양인데...
이게 방사능이 불검출인지, 조금 나온 건지, 많이 나온 건지, 적당히 나온 건지 알 수가 없다.
세슘안전기준치 "일본은 지금 비상사태인데도 100베크렐로 정했는데, 한국은 370베크렐"
김익중교수 CBS 대담 기사 2013.08.02
방사능 검출로 반송되고 폐기된 건은 통계에서 제외 2013.03.19
식약청은 단 한 번도 일본산 식품에서 허용치 이상
독일방사선방호협회는 방사성 허용치를 성인 8㏃/㎏(아동 4㏃/㎏)로 강화해야 한다고...
일본 방사능 '괴담' 처벌? "안전 외치는 정부 못 믿어" 2013.08.02
시민단체 '일본정부 말만 따르는 한국정부'
명태, 고등어, 대구 등 수산물도 원산지 표기 위반이나 밀수입
시민방사능감시센터 관계자는 "많은 수가 수입되는 데도 시중에서 도무지 일본산을 찾아보기 어려운 것은 원산지 표기가 지켜지고 있지 않다는 뜻"이라고 주장했다.
# by | 2013/08/02 15:40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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