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오래된 종교 공통점(종말론) - <에크하르트 톨레>

오래된 종교 공통점 - 우리 마음에 결함이 있다는 통찰. (기능장애, 광기)39쪽
인도-고타마 싯타르타(붓다), 중국-노자[도덕경]

에고(ego : 자기,자아)는 소멸되어야만 하는 운명이다.45쪽
마음 속 기능장애로 인류 생존을 위협하는 위기가 닥침.47쪽

자아의식이라는 환상(외부 세계나 타인과 구별되는 자아로서 자기라는 느낌)을
'의식이 일으키는 눈에 보이는 환상'이라고 함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55쪽

자아라는 환상을 가지고 모든 것을 해석한다.
실체를 오해하는 토대가 되고 모든 사고 과정, 상호작용, 관계를 맺는 바탕이 된다.
현실은 이 환상이 비친 모습이다.

환상은 환상이라고 알면 사라진다.
환상을 실체로 오해하고 있는 동안만 환상은 생존하다.
'무엇이 내가 아닌가'를 아는 순간 '나는 누구인가'하는 실체가 저절로 나타난다.

지하철에서 미친 여자처럼 혼잣말을 하는 젊은 여자를 보았는데 이 여자가 나랑 같은 대학에 다니는 사람이라 충격...
나도 모르게 화장실에서 '나는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혼잣말을 하자 옆에 있던 사람이 나를 이상하게 쳐다봄.

의문스러운 인간존재 해답은 지성, 즉 생각으로 찾을 수 있다고 믿었는데...
알아차림이 없는 생각이야말로 인간존재 문제(딜레마)
인간 지성이 정말 쓸모가 있는지 의심하게 됨.
모든 해답을 알고 있을 것 같은 교수가 총으로 자살. 62쪽

에고(ego : 자기,자아)가 지배하는 마음은 과거에 매여 있다.
장난감을 빼앗겨 우는 아이
물건(대상)에서 나 자신을 찾으려 하지만 결코 완전하게 성공하지 못하며,
결국 대상 속에서 나를 잃어버리는 결과로 끝이 난다. 그것이 에고가 타고난 운명이다. 64쪽

물질(대상)과 동일화(광고업계)
사람들은 제품을 사지 않고 '자기 정체성을 높여 주는 상품'을 산다.
역설이지만, 이른바 소비사회를 계속 떠받치는 것은
인간이 물건(대상)에서 자신을 찾으려다 매번 실패로 돌아간다는 사실이다. 65쪽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by 누운돌 | 2014/01/01 09:36 |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nundol.egloos.com/tb/11079730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