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에크하르트 톨레 - 소유라는 환상

이 세상 어떤 것도 자기 존재와 무관하다는 사실
소유라는 개념이 완전히 무의미한 것임을 죽을 때가 되어서야 깨닫는다.
전 생애 통해(살면서) 더 완전한 자아의식을 찾아다녔지만, 사실 존재는 언제나 그곳에 있었다.
대상과 동일(생각과 동일)로 그 존재가 흐려져 있었을 뿐이다.

소유를 포기한다고 해서 자유로워지지 않아
에고(ego:자기, 자아)는 그 즉시 살아남으려고 동일
또 다른 무엇인가를 찾는다.
한 가지 동일
벗어던지면 에고는 재빨리 다른 (옷) 찾아낸다.
자신은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게 만드는 것은 에고를 지배하는 마음이 쓰는 방식이며, 무의식을 나타내는 형태이다.
에고 내용물은(건물, 토지, 무소유, 사유재산 반대) 변할 수 있지만, 에고를 계속 살아있게 하는 마음 구조는 변하지 않는다. 에고는 소유와 존재를 동일하는(하나로 보는) 경향이 있다. 74쪽

으로 하려는(소유) 집착에서 벗어날 수는 없다.
물질(대상) 속에서 자신을 찾으려고 하지만 않는다면 저절로 물질에 집착하지 않게 된다.
물질(대상)에 집착하고 있음을 알아차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자신이 대상에 동일되어 있다는 사실조차 몰라, 대상을 잃어버릴까 봐 화내고 불안해 한다면 집착하고 있다는 뜻
"집착이 있음을 알아차리는 그 알아차림이 바로 나 자신이다." 의식변화가 시작된다. 76쪽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by 누운돌 | 2014/01/04 06:34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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