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존재 참 모습 '나는 있다' <에크하르트 톨레>

데카르트 "나는 생각한다 고로 존재한다." -생각=존재, 에고 근원
장 폴 사르트르 "'나는 존재한다'고 말하는 의식은 생각하고 있는 의식과 별개이다."

생각하고 있는 것을 알아차릴 때, 그 알아차림은 생각 일부가 아니다. 다른 차원 의식
자기 안에 생각밖에 없다면 자신이 생각하고 있는 사실조차 몰라.
꿈을 꾸고 있는데도 알지 못하는 꿈꾸는 사람과 같아
꿈꾸고 있는 사람이 꿈속 모든 이미지들과 동일되듯이 모든 생각과 동일
사람들은 몽유병 환자처럼 살고 있어. 악몽 재창조
꿈꾸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 꿈에서 깨어남. 다른 차원 의식 들어옴. -87쪽

자연재해, 전쟁으로 가족, 재산, 명예, 몸(망가지는)을 잃어버린 한계상황에서
설명할 수 없는 현존한다는 느낌, 깊은 평화, 완전한 자유가 찾아와
동일 되어 있는 형상, 자아의식을 부여해 준 형상이 무너지거나 사라질 때 에고도 함께 사라진다.
에고는(자기, 자아)형상과 동일. 동일될 대상이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을 때 그대는 누구인가? -88쪽

형상을 초월한 진정한 정체. 만물에 편재한 현존, 순수한 있음을 자각.
그대 존재 참 모습은 '나는 이것이다.' 또는 '나는 저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있다.'이다. -89쪽

에고는(나, 자아) 오랫동안 조건에 묶인 마음 방식. 진정한 나 아냐
에고에서 자유로워지려면 에고를 알아차리는 일이다. 알아차림과 에고는 한 집에 살 수(공존) 없어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by 누운돌 | 2014/01/09 04:49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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