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윤홍식 - 단학 호흡법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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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는 자세에 문제가 있거나 방석 위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다음지식
그래서 다리에 피가 잘 안 통하고 저린 것이죠.무조건 참고 앉아 있는다고 해서 다리가 안 저린 것이 아닙니다. 단지 느낌이 둔해진 것이죠.
따라서 방석을 엉덩이 아래 적당하게 넣어 쿠션감을 주고 무릎보다 엉덩이를 높게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앉아서 좌선하기 전에 다리 근육을 풀어주어 혈액순환을 도운 다음에 좌선을 시작하십시요.
도저히 다리가 아파서 못 참겠다면 다리 위치를 바꿔주는 것도 좋습니다.

선방에서 참선할 때도 보통 한 시간에 한번 정도 일어나서 포행을 하면서 다리를 풀어줍니다.
하지만 포행을 하는 것은 그냥 다리를 풀어주기 위해 걷는 것이 아니라 걸으면서도 화두를 놓지 않고 참구하는 것이죠.
명상을 하신다면 걸으면서도 명상을 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10분 정도 하고 다시 앉아서 좌선을 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면 점점 오래 앉아 있을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오래 앉아있는다고 해서 좋은 게 아닙니다.

예전에 제가 진찰했던 환자 중에 오래 앉아서 명상하면 좋다고 해서 무조건 오래 참고 앉아서 억지로 명상을 하다가
다리에 혈액이 안 통해서 혈관이 터진 분이 계셨습니다. 그렇게 무식하게 한다고 해서 명상이 잘되는 것이 아닙니다.
마음속에 억지로 참아야겠다는 것도 어찌보면 번뇌이고, 다리가 저려서 명상에 방해가 된다고 마음이 안달이 나는 것도 번뇌입니다.
다리가 저리면 저린대로 편하면 편한대로  마음이 동요하지 않고 순간순간 깨어서 최적 상태로 만드는 것이 바로 지혜입니다.
지혜를 개발하지 않고 억지로 밀어부치는 것이 명상이라고 하면 곤란하겠지요.

by 누운돌 | 2014/03/28 23:13 | 나는 있다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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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김단학 at 2016/06/15 20:44
안녕하세요 성은 김 이름은 단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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