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청와대 대변인 왈 "라면에 계란 넣어 먹은 것도 아니고..."

'대통령의 입'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의 발언 논란 14.04.22 14:06

"(서남수 장관이) 라면에 계란을 넣어서 먹은 것도 아니고, 끓여서 먹은 것도 아니다. 쭈그려 앉아서 먹은 건데 팔걸이 의자 때문에, 또 그게 사진 찍히고 국민정서상 문제가 돼서 그런 것이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
......
서 장관이 팔걸이 의자에 앉아 컵라면을 먹고 있는 순간에도 구조된 학생들은 바닥에 쪼그리고 앉아 추위에 떠는 몸을 담요 한 장으로 감싸고 있었고, 의료진들은 이들을 진료하느라 여념이 없었다.
......
기념사진 촬영 안행부 공무원에 대해서도 "승진을 앞두고 있는 사람이 순간적인 판단을 잘못해서 하루 아침에 옷을 벗게 된 것"이라며 "더 큰 것(징계)을 바라는 국민 정서는 있겠지만, 사형을 시켜야 할지 무기징역을 시켜야 할지… 훈장까지 받았던 사람이 어느 날 생각 한 번 잘못해서 옷을 벗게 된 것도 가벼운 게 아니다"


by 누운돌 | 2014/04/22 17:58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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