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청해진 "해경이 '언딘과 계약하라' 했다" 2014.05.01 18:43
언딘의 독점적 구난 작업을 위해 해양경찰청이 민간 잠수사와 해군 UDT의 구난 활동까지 막은 사실이 드러나...
사고 발생일인 4월16일 해양경찰청이 청해진해운 대표에게 보낸 팩스 문건이고,
다른 하나는 4월17일 청해진해운과 언딘이 맺은 '독점' 계약서다. 언딘과 공식적으로 구난 계약을 맺은 쪽은 청해진해운이다.
그런데 언딘을 청해진해운 측에 소개한 쪽은 해경이라는 게 < 시사IN > 취재 과정에서 확인.
...삼성중공업이 어느 정도 역할을 했다.


JTBC 단독보도에 의하면...청해진해운, 10년 거래 구조업체 불러놓고 돌연 "돌아가라" 05월 01일 21:54
청해진이 기존 10여년간 거래업체에게 구조업무 통보...
업체가 진도로 출발이후 4시간이 지나서 언딘과 계약했으니 니들은 가지말라고 통보.
-워낙 큰사고라 언딘업체 하나만으로는 안된다고해도 요지부둥.
이게 사실이냐고 확인요청하자... 청해진은 인정도 부인도 못한다고 입장표명..


"해경이 고의적으로 잠수부 가뒀다”
  2014.05.01 19:07
16일 오후 2시쯤...침몰된 세월호로부터 2㎞ 후방에 정박된 경비함에 갈아탔고 거기서 고무보트를 기다렸다"
"하지만 몇시간을 기다려도 고무보트는 오지 않았고 7시쯤 상황이 종료됐으니 돌아가라고 했다"

18일 오전 11시
..."구조가 시급한데도 경비정은 다른 선박 3군데에 보급물품을 나눠주고 있었다.
보급품 풀고 현장에 도착한 시간은 4시 반이었다. 이미 구조상황은 끝나 버렸다"

...해경이 민간잠수사를 투입시키지 않으려고 고의적으로 가둬 둔 것"이라면서 "이는 명백한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행위"

손석희 뉴스 - 도쿄해양대 교수 인터뷰

맨 처음에 해경이 배 뒤쪽으로 갔으면 100명.. 200명정도 구했을 거라고.
왜 선미로 안 갔는지 도저히 이해 안간다고...

by 누운돌 | 2014/05/01 21:11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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