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작은 실천이 가을날을 하루라도 더 만들 수 있다" 김지석 <시사인 346호>

기후불황을 쓰려고 자료를 모으고 전문가들 연구를 확인하면서
'기후변화 문제가 이제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심각해졌다'는 막연한 추측이 안타깝게도 확신으로 바뀌었다.

우리 지구호도 이미 임계점을 지나고 있다는 여러 전문가 분석이 그저 오류이기 만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컴퓨터 게임을 하더라도 화려한 그래픽 효과 때문에 더 많은 전력을 쓰는 스타2보다 스타1을 하고
욕조 가득 더운 물을 채우고 목욕하기보다 샤워를 하는 노력이라도 해야 낫다고 믿는다.
이상고온으로 뜨거운 여름날 대신 서늘한 가을날을 하루라도 더 만들어낼 수 있다.
기후변화 영향을 처음 받은 세대도 우리지만 아이들에게 더 큰 피해로 물려주기 전에 막거나 줄일 수 있는 마지막 세대 역시 우리다

기후불황 - “오일쇼크”보다 충격적이고, “금융위기”보다 파괴적인 새로운 불황의 시대
1장. 기후불황이 시작됐다
- 문명의 흥망성쇠를 결정한 섭씨 1도
이상기후와 마녀사냥 | 방아쇠가 당겨지다
- 우리를 불편하게 하는 선지자들
제임스 러브록, “남아 있는 시간이나 즐기시라” | 과학계의 카산드라, 제임스 핸슨
- 지구온난화의 파괴 사이클
지구의 양산, 북극얼음 | 60조 달러가 녹고 있다 | Too late? vs. Too late.
- 기후불황 시나리오
희망(?)의 메시아, 귄 다이어 | 초기 대응에 실패하다
- 이미 시작된 기후불황의 징후들
3년 연속 닥친 ‘100년 만의 홍수’와 홍수세 폭탄 | 슈퍼 태풍, 뉴욕의 재정을 휘청이게 만들다 | 정부, 은행, 보험 회사가 포기한 마을들 | 꺼지지 않은 불길, 급증하는 재산피해 | 해수면 상승, 물 부족이 불러온 재앙 | 굶주려가는 세계 | 중국의 딜레마, 물이냐 석탄이냐 | 기후불황을 경고하는 보헙업계
-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심각하리라

2장. 왜 기후불황은 무시되고 있을까
- 진화의 한계
냄비 속의 개구리
- 주류 경제학의 판타지
할인율의 함정 | 미래 세대의 손실을 얼마로 계산할 것인가

by 누운돌 | 2014/05/04 11:14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nundol.egloos.com/tb/1110600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