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대통령과 정부가 당일 오후까지 3백명 갇혀있는 것 몰라

대통령과 정부가 당일 오후까지 3백명 갇혀있는 것 몰라  기사전문

대통령과 정부가 오후 5시까지 3백명이 선실에 갇힌 것조차도 모르고 있었다.

적극적인 구조가 없었다. 내리는 사람들은 구조했지만 갑판에 들어가지 않았고, 난간을 통해 들어가지 않았고, 유리창을 깨는 시도도 하지 않았다. 선실 안에서 의자를 들고 구명조끼를 흔들며 구해달라고 하는 영상이 잡혀 있다.

인명구조가 2백명씩 오락가락하면서 4월 16일 11시 20분 이후에 단 한 명도 구조하지 못했다.

대통령이 10시경에 해경청장한테 해경특공대를 선실로 들여보내서, 선실에 한 명이라도 있는지 샅샅이 찾으라고 했다. 그런 명령 지시를 어긴 사람이 누구인가, 또 선실 진입을 하지 못해서 결과적으로 3백명이 그대로 그 안에 수장된 것 아닌가? 핵심은 거기에 있다. 진심어린 사과를 해야 하고 진상규명과 책임자처벌이 우선되어야 한다.

by 누운돌 | 2014/05/04 14:24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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