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2월 13일
빅마인드 - 팔정도 정견(바르게 보기)
부처님 첫 가르침 정견(바르게 보기) - 카메라가 백 대나 있는데 카메라 한 대로만 보는 것과 같다.
어떤 고정된 시각도 갖지 않고 모든 시각이 한정적이며 그 어떤 시각도 유일한 시각이 아님을 안다는 뜻이다.
모든 시각은 제한적이고(이 있고) 한정적이며,(하며) 편파적이다.(치우쳤다.)
사실 옳은 시각이란 아무런 시각도 갖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을 여는 순간 해방된다. 상대 관점에 공감할 수 있다.

어떤 고정된 시각도 갖지 않고 모든 시각이 한정적이며 그 어떤 시각도 유일한 시각이 아님을 안다는 뜻이다.
모든 시각은 제한적이고(이 있고) 한정적이며,(하며) 편파적이다.(치우쳤다.)
사실 옳은 시각이란 아무런 시각도 갖지 않는 것이다.
그렇게 마음을 여는 순간 해방된다. 상대 관점에 공감할 수 있다.
우리는 대개 자기 관점에 빠져 옴짝달싹 못한다.(나더러 어쩌라고.) 그 결과에 괴로워한다. 빅 마인드 60쪽

그대 존재 참 모습은 '나는 이것이다.' 또는 '나는 저것이다'가 아니라 '나는 있다.'이다. -89쪽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 by | 2014/12/13 19:42 | 책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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