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자유의 불꽃 -빠빠지 "생각 과정을 저지하는 것"

밖의 것들을 묻는다면 물음들은 끝이 없고 결국 무의미하게 될 것입니다. 핵심이 아닌 질문은 모두 과거 일입니다.
"나는 누구인가?" 이 답을 찾을 수 있다면 과거에서 나오게 될 것입니다. 이 답은 과거나 기억, 경험이나 지식에서 찾을 수 없습니다.

정확한 답을 찾는다면 모든 다른 의문들은 끝날 것입니다. 모든 현상이 끝날 것이고 모든 고통이 끝날 것이고 모든 현현이 끝날 것입니다. 이러한 물음은 묻는데 시간이 거리지 않으며, 답은 시간 속에서 일어나지 않습니다. 물음을 던지는 것은 마음을 가라앉힐 뿐만이 아니라 모든 질문의 원천으로 데려다 줄 것입니다. 고요한 마음을 일어나게 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을 완전히 사라지게 합니다. 모든 의문에서 벗어나고 모든 고통에서 벗어나고 태어남과 죽음의 윤회에서 벗어납니다. 이것은 질문을 할 필요가 있는 한가지 물음입니다. 214쪽

식별하지 마십시오. 이런 것들이 오고 가도록 내버려 두십시오. 지나가는 많은 차들에 무관심했지만, 관심을 끄는 차가 지나갈 때는 식별을 써서 그 차에 시선을 두고 따라 갔습니다. 이런 식으로 식별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한 생각만을 따르도록 하는 것은 누구입니까? 이 물음이 마음 작용을 멈추게 할 것입니다. 한 생각만을 따르도록 하는 과정을 멈추게 할 것입니다. 218쪽

예, 침묵이 있을 것입니다. 더 이상 어떤 것도 없습니다. 아무일 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그것은 무엇으로 불립니까? 그것은 자유가 아닙니까?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면, 이것은 자유로 불리지 않습니까? 이것은 당신 본성이 아닙니까? 생각은 대상들을 향해, 감각 대상들의 향락을 향하여 나아가고 있기 때문에 당신을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 경향성을 저지하고 정지시킬 수 있다면 , 이것은 자유라고 불립니다. 그러니 본성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조만간 그곳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대상에 매달려서 무엇을 얻은 적이 있습니까? 오늘날까지 어떤 사람이 대상의 집착으로부터 무엇을 얻었습니까? 행복과 평화를 원하고 참나의 영원한 본성에 , 자유에,
지혜에 머물고 싶다면, 오직 한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생각 과정을 저지하는 것입니다. 223쪽

참나에 확실히 자리를 잡으십시오, 그러면 생각들이 어디로 가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전과 큰 차이가 있는데, 즉 어떤 두려움도 없을 것입니다. 자기 본성으로 돌아가는데 어떤 노력이 필요합니까? 본래 자기 자신으로 머물기 위해서는 무슨 노력이 필요하겠습니까? 어떤 시간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어떤 노력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무엇을 가지려고 노력하는데 익숙하기에 애쓰지 않고 당장 이용할 수 있는 것은 사람들에게 문제가 됩니다. 참나는 노력 없이 항상 있습니다. 단지 마음이 항상 다른 방향을 가리키기 때문에 잃어버립니다. 내면을 보지 않고 외부를 보고 있습니다. 만족을 주지 않는 어떤 대상을 선택하고 버리는 이러한 과정은 끝없이 계속됩니다. 이것이 바로 이곳 지구에서 벌어지는 삶입니다. 밖에 있는 즐거움을 찾아다니면서 끝없는 고통을 받을 뿐입니다. 아무도 단순한 행복의 진리, 즉 생각 없이 존재하는 아름다움을 믿지 않기에 삼사라는 계속됩니다.
자유의 불꽃 227쪽

by 누운돌 | 2015/01/11 09:09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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