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받아들임

자신이 탐탁하지 않아서 괴로워하는 하는 사람은/ 대개 결점을 정화하고 추월할 가능성을 제안하는 이상 세계관에 끌린다. 이러한 완벽을 향한 탐구는/ 제자리를 찾도록 자신을 바꾸어야 한다는 가정을 바탕으로 한다. 우리는 전체성과 선함이 언제나 우리 본질이라는/ 메시지를 간절한 마음으로 경청하지만... 32쪽

자신이 탐탁하지 않아서 괴로워한다.
이런 사람은 대개 이상 세계관에 끌린다.
결점을 정화하고 추월할 수 있다고 하니까 그렇다.

제자리를 찾도록 자신을 바꾸아야 한다는 가정을 한다.
이 가정을 바탕으로 완벽해지려고 탐구한다.

언제나 우리 본질은 전체성과 선함이다.
이 메시지를 간절한 마음으로 경청하지만...

부모 스스로도 자신들이 얼마나 부주의하고, 습관처럼 판단하고 ,화를 내고, 자기중심으로 행동하는지 알게 된다. 불완전한 우리 부모 역시 불완전한 부모들 밑에서 컸다. 두려움, 불안정, 욕망이 세대에 걸쳐 전승된다.
부모와 문화는 우리에게 뭔가 큰 잘못이 있다고 가르치며, 항상 이 관점으로 보게 될 때 자기혐오에 빠진다.

끊임없이 자기를 고치려 든다. 자기를 비평한다.
자기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훤히 알고 있다는 것은 , 충동을 통제하고 약점을 감추어 성품이 나아지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남 탓하기. 남을 탓하면 잠깐이라도 실패했다는 부담에서 해방된다.
상사, 정치집단, 국가가 적이 된다. 
받아들임
 
사성제(四聖諦) ① 고제 (苦諦)
붓다 고통을 일으키는 근원을 분명하게 바라보아야 자유로워질 수 있다고 가르쳤다.
모든 고통이나 불만족은 우리를 분리된 개별 존재로 보는 잘못된 이해에 기인하다.

불완전함은 우리 개인 문제가 아니며 존재의 자연스러운 부분이다.
우리 모두는 욕구와 두려움에 사로잡히고, 무의식처럼 행동하며, 병이 들고 약해진다. 불완전함을 편하게 생각할 때, 우리는 더는 달라지려고 하거나 잘못된 것을 두려워하는 데 빠져 우리 삶 순간들을 잃어버리지 않게 될 것이다.

우리 의식의 본질은 일어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다.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기는 체념이 아니다.

by 누운돌 | 2015/01/21 00:00 |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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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비로그인자 at 2015/01/21 15:14
이 비로그인 댓글은 "보수를 무조건 일베충으로 몰아가는 것"을 이해할수 없으며 보수가 꼭 일베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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