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그런 깨달음은 없다…U G 크리슈나무르티 | 김영사

그런 깨달음은 없다…U G 크리슈나무르티 | 김영사

‘생각은 우리가 원하는 어떤 경험이든 다 만들어낼 수 있다.
뭔가를 얻으려 안간힘을 쓰고, 있는 그대로 자기가 아니라 다른 무엇인가가 되려고 애쓰는 것은
그런 상태가 저절로 드러나는 것을 방해하는 짓이 됩니다. 자연스러운 상태는 생각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생각이 여러분을 짓누르지 않고 자체 자연스러운 리듬을 따라 흘러갑니다.
생각을 판독하고 생각을 ‘나 것’이라고 여기는 ‘나’는 더 이상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는 누구입니까?” 골칫거리는 물음이 아니라 묻는 자입니다.
묻는 자 관심은 답을 얻는 데 있는 게 아니라 계속 존재하는 데 있습니다.

술집에 가든 사원에 가든 둘 다 현실도피. 자기 자신에게서 도망치고 있죠.
의식 확장... 그런 체험은 제아무리 심오한 것이라 해도 전혀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사람들은 늘 그렇게 제한된 의식 속에서 움직이고 있어...
비참하고 불행한 신세가 되는 것은 바로 누군가로부터 무엇인가를 얻고 싶어 하기 때문.
환상 종말은 곧 ‘나’ 종말

이런 상태에 들기 위해 하는 모든 행위는 여러분을 고통스럽게 할 겁니다.
해탈을 추구하는 것이 최고 고통이라고 내가 말하는 건 그 때문.

여러분이 자기로 알고 있고 자기로 경험하고 있는 ‘나’는 자기 존재가 끝장나기를 원치 않습니다.
‘나’는 계속 이어지를 바랍니다.
모든 영추구들은 그런 연속을 강하는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것은 자아중심인 활동입니다.
어떻게 자아중심인 활동을 통해서 ‘자아’ 활동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겠어요? 268쪽

‘어떻게?’라는 질문을 통해서 ‘나’라는 구조는 연속을 얻고 영구히 자리를 잡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겠느냐구요? 295쪽

자기 자신한테로 돌아오며, 참으로 모르는 상태가 됩니다. 306쪽
(인식대상에 빠지지 말고 대상을 바라보는 나를 기억하기.)



https://www.youtube.com/user/HongikHd/videos


"기억 날 때마다 호흡을 자각하십시오."
숨쉬기를 자각하는 일은 그대를 현재 순간으로 오게 함. <310쪽>

삶으로 다시 떠오르기 <에크하르트 톨레>

by 누운돌 | 2015/03/07 17:46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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