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환과 실재 - 모두가 나 자신

이 세상에는 그 외에 달리 무엇도 없습니다. 늘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일체가 그다"라고 말하십시오.
그러면, 그가 도처에 어디에서나 그대를 보호합니다.

그대가 걱정하는 까닭은, 그 몸이라는 개체를 참되다고 여겨 "나는 이것이다"라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마음이 이런 모든 장난을 치고 그런 다음 남들에게 탓을 돌립니다.
거기서 그대가 스승을 믿어야 합니다. 그는 '모두가 나 자신'이라고 말합니다.

깨달은 사람이 살해된 사람을 보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왜냐하면 살해한 사람도 그, 살해된 사람도 그이니까. 그러니 누구를 탓하랴?"
그대가 이렇게 이해해야 합니다. 그러면 누구와도 아무 다툼이 없을 것입니다.

환幻과 실재 - 스리 란지트 마하라지와의 대담
191쪽


모두가 자기 나름대로 별 문제가 없습니다.

"나는 어떤 것도 원치 않는다. 나는 이 몸이 아니다. 나는 그것과 별개의 어떤 것이다."
사람이 무지하고 길을 모르기 때문에 스승이 주소를 주어야 합니다.
구도자가 주소대로 가면 "나는 이제 이곳의 주인이다"라고 말합니다.
문을 열고 방으로 들어가서 "내가 그다"라고 말합니다.
그것을 받아들이기가 참 어렵습니다. "어떻게 내가 그일 수 있나?" 마음은 늘 반론을 끌어옵니다.

by 누운돌 | 2015/04/15 05:23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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