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환과 실재 - 나는 존재하지만, 그래도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나 행복을 원합니다. 누가 행복을 원치 않겠습니까? 그러나 행복을 얻지 못합니다.
모두가 행복을 쫓아가고, 행복을 얻으려고 많은 것을 합니다.
어떤 성자들은 실재나 행복을 얻으려면 이것을 하라, 저것을 하라고 합니다. 그것도 그릇된 것입니다.
그들은 진정한 성자가 아닙니다. 일체를 잊어버리십시오. 그러면 바로 이 순간 여러분이 그입니다. 무엇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일체를 경험하십시오. 여러분에게 무슨 해가 있겠습니까? 그러나 여러분은 한 경험이 아닙니다.
일체를 경험하지만 결코 그 접촉을 받지 않습니다. 이와 같이 거기서 벗어나야 합니다.
세간에 있고, 세간에 머무르십시오. 나쁠 것이 없습니다. 왜 세간을 버립니까?

여러분은 잠을 잘 때 실재에 가까운 상태에 있지만, 그때는 실재를 알지 못합니다.
잠을 잘 때는 일체를 잊어버립니다. 일체를 잊어버리는데 무슨 체험을 할 수 있습니까?
마음은 체험을 갈망하지만, 체험은 결코 참되지 않습니다. 오고가는 것은 결코 참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떤 종류 체험을 그대가 할 수 있습니까?

'나는 존재하지만, 그래도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식으로 이해해야 합니다.
실재는 사람을 참 헷갈리게 합니다. 실재는 도처에 있는데도 여러분이 실재를 보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눈이 그릇된 것들을 보기 때문입니다. 눈은 존재하지 않는 것들을 보여줍니다.
마음도 그릇된 것들을, 참되지 않은 것만을 보여줍니다. 눈은 볼 수밖에 없고, 그래도 그것은 참되지 않다고 말하십시오. 252쪽

환幻과 실재 - 스리 란지트 마하라지와의 대담

https://www.youtube.com/user/HongikHd/videos

by 누운돌 | 2015/04/21 06:15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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