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휴가지에서 펼치는 책 한 권

꾸뻬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저 / 오래된미래
“나도 꾸뻬씨처럼 행복으로 가는 길을 찾고자 했던 때가 있다. 내가 원한 것은 행복해지고 싶다는 단 한 가지 바람뿐이었다.
행복은 목표가 될 수 없고, 지금 내가 딛고 있는 자리가 행복한 것이 더 중요하다고.”
어떤 치료로도 마음의 병이 있는 사람들을 진정한 행복에 이르게 할 수 없음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고미숙의 로드클래식, 길 위에서 길 찾기
길 없는 대지 위를 걸어가는 여행

스토너 존 윌리엄스 저 / 알에이치코리아
학자로서 명성을 얻지 못하고 사랑하는 사람도 떠나보낼 수밖에 없는 남자 이야기다.
비록 스토너의 삶은 쓸쓸했지만 우리는 누구나 철저히 혼자라는 인생의 진리를, 사는 모습은 달라도 우리는 누구나 스토너임을 깨닫게 해준다.

큐큐 웃픈 내 인생 앨리 브로시 저 / 21세기북스
‘우울증’이라는 외로운 경험을 에피소드 형식으로 그려냈다. 자신에게 일어난 끔찍한 일을 가만히 들여다보면서 스스로 자유로워졌다는 저자는 평범한 경험에서 인간의 보편적인 감성을 찾아내 솔직하게 써내려갔다. ‘인생에는 유머 감각이 필요하다’라는 것을 일깨운다.

휴가지에서 펼치는 책 한 권의 여유

by 누운돌 | 2015/07/05 05:56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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