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철거민살인진압규탄

흥분하면 여성은 이성을 찾고, 남성은 감정을 드러낸다

[한의사 강용혁의 멘털 동의보감]남녀의 다름 인정해보세요

남성은 이성 해결책을, 여성은 감정 공감을 원한다.
그런데 평소와 달리 싸움이나 흥분된 상황에선 남녀는 또 정반대로 뒤바뀐다. 이때부터 여성은 이성(타협, 해결책 요구), 남성은 감정(폭력)으로 돌변한다....


연인 간이나 부부 싸움도 마찬가지다. 여성이 더 따지고 들어오면, 이미 감정 충동에 휩싸인 남성은 폭력 모습이 울컥하고 나오기가 쉽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 나가면 사실 남성의 충동 화약고에 불을 붙이는 격이다. ㄱ씨 남편은 아내를 무시한 이 아니라, 더 큰 불상사나 파탄을 일단 피하고자 대화를 거부한 이다.

한편 아내가 따지고 드는 건, 남편을 비난하고 무능력을 지적하기 위해서가 아니다. 여성들은 그저 어떤 식으로든 타협책을 찾아놓고 싶어 불안한 인데, 남성들은 곧잘 오해한다.
이처럼 남성과 여성은 평생 엇박자로 움직인다. 그래서 서로 끌리고, 그래서 끝없이 오해하고 싸우게 된다. 남녀가 이 같은 이치를 모르면 오해와 갈등이 심해지고, 결국 병을 부르게 된다. 누가 더 옳고 그른 것은 없다.

다만 내 방식이 옳고 상대가 틀렸다는 접근이 후회와 대가를 치르게 된다은 분명해 보인다.

by 누운돌 | 2016/05/15 17:17 |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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